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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뉴스 정리 특별판 - MBC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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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쩍번쩍아콘 27.♡.181.135
작성일 2024.12.14 23:16
2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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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방송사 메인뉴스의 TOP4 기사 제목을 매일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MBC 메인 뉴스 전체를 정리해봤습니다.

클로징 멘트까지 적어봤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영상] 국민이 이겼다‥'내란' 대통령 탄핵

'12·3 비상계엄' 11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표 - 고재민

[영상] '탄핵 가결' 전국이 환호

탄핵 가결에 환호와 눈물‥"민주주의 공짜 아냐" - 이해선

국회 앞 '인산인해'‥탄핵 투표·가결 이끈 '국민의 뜻' - 손은민

탄핵 가결에 울려 퍼진 '다만세'‥커피에 손난로 나누며 연대 - 김지성

부마민주항쟁 도시, 부산 시민 "정당한 탄핵" 환호 - 박준오

5.18 민주광장서 탄핵 가결 환호‥"즉각 구속" 촉구 - 천홍희

국회 앞 백만 함성‥위기에 빠진 민주주의 구했다 - 김수진

계엄군 맞섰던 그 자리에서‥여의도동 1번지, 긴박했던 24시간 - 손하늘

"작은 산 넘었을 뿐"‥"이제 처벌의 시간" 야권 일제히 반겨 - 정상빈

탄핵 가결에 한동훈 대표 "무겁게 받아들여"‥여당 일각 "반성·사죄" - 이문현

이른 오후 탄핵 찬·반 소규모 충돌도‥이 시각 국민의힘 당사 - 유민호

국회의원 아닌 '시민 조국'‥"이제 잠시 물러가 쉬겠습니다" - 문다영

"끝까지 포기 안 해"‥반성도, 사과도 없는 '자화자찬' 담화 - 양소연

'직무 정지' 윤 대통령 "결코 포기 안 해"‥관저서 수사·탄핵 심판 대비 - 홍의표

윤 대통령 취임부터 '이랬다저랬다' 혼란의 2년 7개월 - 이아라

"국민 이기는 정치는 없다"‥대한민국 이끈 '시민의 힘' - 고병찬

2016 광화문, 2024 여의도‥민주주의 지켜낸 '촛불'과 '야광봉' - 이혜리

영남권도 '탄핵 가결'에 환호성‥"국민의 승리" - 박성아

[영상] 12.3 내란‥혼돈의 11일

이탈표 12표지만 탄핵 반대 85명‥결국 정치적 셈법 택한 국민의힘 - 지윤수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 무너졌다‥5명 최고위원 사퇴 - 조재영

탄핵 가결 후폭풍 몰아치는 국민의힘‥한동훈의 운명은? - 나세웅

[영상] 한덕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

'내란죄' 탄핵소추에도‥여당 이탈표, 박근혜 때보다 급감 - 이준범

8년 만에 또 탄핵 맞은 보수 정당‥반성·쇄신은 어디에 - 구승은

경찰, 윤 대통령 조사 속도 내나‥소환 불응 시 체포영장도 검토 - 정한솔

'체포조 의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이 시각 검찰 - 구민지

"계엄 포고문 작성자 찾았나?"‥새로운 '키맨' 지목 - 조의명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윤 대통령‥이르면 내일 소환 통보 관측도 - 이준희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는 어떻게? 핵심은 명태균·도이치 - 김상훈

한남동 관저에서 탄핵 지켜본 윤 대통령‥경호는 그대로 - 윤수한

'2024헌나8'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접수‥다음 주 본격 심리 시작 - 조희원

재판관에 쏠린 눈‥탄핵 열쇠 쥔 재판관은 누구? - 김현지

한덕수 총리 "국정 안정에 온 힘"‥내란죄 피의자에서 권한대행으로 - 신수아

8년 전 '탄핵 도우미'였던 윤 대통령의 운명은? - 구나연

전국 '탄핵안 가결' 환호‥거리 곳곳 '축제' - 김초롱

탄핵안 가결‥미국 반응은? - 임경아

일본 언론들 '윤석열 탄핵' 긴급 뉴스‥"한일 관계 사실상 정지" - 현영준

중국, 유럽 등 해외언론도 탄핵 타전 "시민의 열기 속 탄핵" - 전봉기

여당 초선 의원의 반란‥김상욱의 1주일 "국민이 승리" - 김민형

"연말 경기 살아나겠죠?"‥'불확실성' 사라진 경제엔 '안도감' - 박성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멈춰 선 폭주 열차 - 김희웅

[날씨] 휴일, 추위 약간 주춤‥서쪽 곳곳 눈·비 - 김가영



<뉴스데스크 클로징>

국민에겐 뽑을 권한도 있지만 뽑아낼 권한도 있습니다.


지난 끔찍했던 내란 사태를 막아내고 결국 멈추게 만든 시민들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랜만에 편안하고 안전한 밤 보내시길 바립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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