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상황이 불가능하다고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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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 (211.♡.35.251)
2024년 12월 14일 PM 11:36 · 수정됨(23:48)
조회 1,349 공감 0
탄핵안 가결일 뿐이고 아직 결정난 것은 없지만...
계엄 이전엔 탄핵 명분은 부족하다고 보았고
법조 권력으로 잘 먹고 잘 살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성대하게 자폭을 해줄줄은 몰랐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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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4.12.14 · 175.♡.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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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
→ xcode 작성자
24.12.14 · 211.♡.35.251
저도 마음속엔 패배주의가 물들어 있었습니다.
국민들과 국회의원분들의 기민한 행동으로 계엄을 잘 막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때 바빠서 마음의 빚이 있네요.. -
사사자바람연꽃
24.12.14 · 118.♡.40.19
탄핵 명분은 충분했지만
저들의 세가 만만치 않았죠.
그걸 내란으로 자충수 둔거구요. - P
pandol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12.14 · 211.♡.35.251
솔직히 말씀드리면 거늬가 아무리 활개쳐도 부결됐을것 같습니다.. -
국국밥청년
24.12.14 · 118.♡.22.95
검찰, 경찰, 법원에 재벌들과 언론까지 국회 다수당이라는 거 빼고는 모든 권력이 검찰독재정권 손에 있는데...
당연히 대통령 임기는 정상적으로 마칠 거라고 생각했죠.. 갑자기 계엄령이라니....ㄷㄷㄷ - P
pandol
→ 국밥청년 작성자
24.12.14 · 211.♡.35.251
진짜 미친거죠. 저는 딥페이크인줄 알았습니다. -
Bblowtorch
24.12.14 · 61.♡.125.223
저도 내란사태 이전의 탄핵 추진론은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굥이 지 광포한 성정을 못 이기고 스스로 알아서 자폭을 해주리라고 상상도 못 했네요.
로또 당첨된 기분이에요. ㅋ - P
pandol
→ blowtorch 작성자
24.12.14 · 211.♡.35.251
오늘 집회 현장에 가보니 국민들이 대단하다고 볼 수도 있고... 윤건희가 너무 현실감각이 떨어진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
곰곰팅
24.12.14 · 175.♡.31.91
그 트리거가 '내란'이 될 줄은 거의 상상을 못했죠.
반대로 얘기하면, 그만큼 이번 '비상계엄'이 비상식적이고 미친 짓이라는 걸 보여준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 P
pandol
→ 곰팅 작성자
24.12.14 · 211.♡.35.251
국힘 콘크리트를 일부 깨버릴만큼 선을 많이 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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