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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부터 탄핵가결까지의 어느 방송사의 한마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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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분사구문 175.♡.93.249
작성일 2024.12.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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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국회를 지킨 이들도, 탄핵이 가결된 오늘,  국회를 지킨 이들도 모두 이들이었습니다.


 - MBC뉴스



댓글 3 / 1 페이지

눈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바람 (116.♡.21.217)
작성일 어제 01:32
@분사구문님에게 답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성찰이 있었기에 저리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우리 공동체에 제 살아생전 민주주의의 완전체를 보긴 어렵겠지만 가야할 길은 노통이 너무나 명확히 제시해주셨습니다.
전 솔직히 2찍한 사람들 같은 국민이라 인정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통합을 해야 한다 하시니 그것이 옳은 정답지라 저 또한 나름 고민 후 이를 인정합니다.
 탄핵 후 속 시원히 한 잔 하고 귀가한 늦은 밤 생각이 많아집니다.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211.♡.188.52)
작성일 어제 01:30
이분 얼굴이 많이 상했어요 ㅜㅠ
진짜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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