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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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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님의 댓글
3당합당도, 김영사삼이 그래도 공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였나 꼭 나쁘게 봐야하나 했거든요.
국짐당보니까, 노무현이 맞네요. 하나회를 숙청했지만 결국 그자체가 하나회 이상의 암덩어리가 되어버렸네요.
제목이 근데 원래이거였었나?
국짐당보니까, 노무현이 맞네요. 하나회를 숙청했지만 결국 그자체가 하나회 이상의 암덩어리가 되어버렸네요.
제목이 근데 원래이거였었나?
analogman님의 댓글
노무현과 문재인... 두 분 모두 누가 누구보다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노대통령이 그립고 문대통령의 소식이 반갑고 그렇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노대통령이 그립고 문대통령의 소식이 반갑고 그렇습니다.
아이고고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man님에게 답글
이상하게 그런날이에요
노무현 만의 위트가 그리운 날
노무현 만의 위트가 그리운 날
MERCEDES님의 댓글
게시글 제목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하겠네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내시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떨치신 최고의 전대통령님을 대하는 예우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내시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떨치신 최고의 전대통령님을 대하는 예우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okbar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