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잡은 민주당이 지금 해야만 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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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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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님 말씀대로
괴물 하나를 잡아 가뒀습니다
괴물이 너무나 막강해 온국민이 힘써 싸워서
두번째 시도에 간신히 탄핵했습니다.
그 괴물은 어디서 태어나서 어디서 자랐을까요?
검찰에서 태어나 뱀같은 마녀와 눈이 맞아 자신이 부족한 뇌를 얻고
국힘당에서 날개를 얻었죠
태어날때 막지 못했고
힘을 길러 날개를 얻을때 막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 괴물이 힘을 얻은 다음 한 일들을 반추해봅시다
괴물은 힘을 얻자 국힘당에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에 자기 사람들을 공천줍니다
자신의 출신지, 동족들을 끌여들였죠
이번 탄핵때 이탈표가 거의 안나온 이유죠
행정부 요직에도 자기랑 출생이 같은 괴물들로 채워넣습니다.
괴물 하나를 간신히 묶어 뒀지만
아직 괴물의 산란지
법조계 검찰은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괴물들이 그안에서 웅크리고
호시탐탐 날개를 얻을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이미몇몇 후임 괴물은 전임자 처럼 마녀를 등에 업은 상황도보입니다.
이번에 목숨을 잃을뻔한 민주당은 괴물의 산란지를 정화해야 합니다.
지난 괴물의 총칼에 목숨을 잃을뻔 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지금이 가장 큰 지지를 받을 때 입니다.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눈치보지 말고 정화하세요.
협치니, 안정이니 이야기 하는 놈들은 사실 괴물편 이었던 놈들입니다.
괴물과 붙어 먹은 놈들이 지금 가장 필요한게 "협치,안정, 관용"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후임괴물이 날개를 얻고
전임 괴물을 가뒀던 민주당을 먼저 총칼로 죽이려 할겁니다.
먼저 죽여야 자신이 사니까.
지금 정화해야 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darkwhite님의 댓글의 댓글
@츄바츄이님에게 답글
어제 아이에게 읽어준 이야기책에는
머리 아홉달린 괴물에게 납치된 공주를
용사가 구하러 와서
괴물의 목을 하나씩 베어내니
곧바로 공주가
잘린 목이 다시 들러붙지 못하게 재를 뿌려버리군요.
머리 아홉을 하나씩 다 잘라내어 괴물을 무찔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들러붙지 못하게 재를 뿌리는 것까지 꼼꼼히 해야겠더군요.
머리 아홉달린 괴물에게 납치된 공주를
용사가 구하러 와서
괴물의 목을 하나씩 베어내니
곧바로 공주가
잘린 목이 다시 들러붙지 못하게 재를 뿌려버리군요.
머리 아홉을 하나씩 다 잘라내어 괴물을 무찔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들러붙지 못하게 재를 뿌리는 것까지 꼼꼼히 해야겠더군요.
온도님의 댓글
검찰, 내란당, 언론, 그리고 각 부처의 고위 공직자들중에도 숨어 있는 놈들... 하나도 빠짐없이 씨를 말려야 됩니다.
츄바츄이님의 댓글
팔 다리 대가리 다 잘라놓고 하나하나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