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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2024.12.15 08:23
2,012 조회
8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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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15060113660


이 모든 혼란과 현재와 미래의 경제위기가

탄핵소추 때문이라는 기사입니다.

내란수괴의 대국민살인시도는 제목에 없습니다.

저 기자는 정말 천벌받길 바랍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168.249)
작성일 08:25
이름이 민경락이군요. 민경락...민경락....민경락......민경락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름이 민경락인 민경락 기자님!
기사 같이 작성하신 이대희 송정은 기자님도 잊지 맙시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8:26
세월호때 ‘야단났다’며 처웃었던 민경욱하고 이름이 졸라 비슷하네요. 생각하는 꼬라지도 비슷한가?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8:31
계엄이 선포되면 기자들이 가장 위험한 직군중 하나란걸 모르는걸까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8:32
@과객님에게 답글 하지만 적극 부역하면 안전한 직군이죠. 경우에 따라선 부도 따를 거구요. 기회주의자들이 하기 딱 좋은 직업이죠.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8:34
@UrsaMinor님에게 답글 하기사, 전두환 장군의 위대한 일대기를 써내려간 계란판도 있었지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8:45
@과객님에게 답글 이번 쿠데타때 mbc, 김어준 빼고 습격 대상인 언론이 없었죠. 왜 그랬을까요? 나머지는 대놓고 부역하는 곳이라 그런게 아닐지. 쿠데타란게 방송 장악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데 말이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8:31
검찰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 권력을 놓지 않으려 절대 포기 안할겁니다.

Kug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ugn (220.♡.135.41)
작성일 08:36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경제는 리더십 공백과 함께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경제 리더십 공백: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으나,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어 정상적인 정책 추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부처의 업무도 관망세로 전환되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 수립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대외 불확실성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경기 둔화 등 외부 요인들이 한국 경제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적 혼란이 더해져 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내수 부진 심화: 연말 소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소상공인 외식업 신용카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습니다. 고환율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도 물가를 자극할 우려가 있습니다.
• 성장률 전망 하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1%로 하향 조정했으며, 정치적 혼란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유지하면서도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정치적 불안정과 대외 경제 환경의 악화로 인해 한국 경제는 내년 1%대의 저성장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리더십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경제 정책 추진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Kug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ugn (220.♡.135.41)
작성일 08:38
@Kugn님에게 답글 chat gpt로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외부의 요인과 내부의 탄핵소추까지온 불안적 상황이 경제에 안좋은 영향이 경제전망을 어둡게 하고있다 정도로 읽혀져서요. 물론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으니,(저 기자에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211.♡.196.172)
작성일 08:59
@Kugn님에게 답글 기사의 80%는 제목입니다.

아몬드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몬드사탕 (223.♡.55.11)
작성일 09:28
@Kugn님에게 답글 ‘탄핵소추로 인해’ 가 말이 안되는거죠.
탄핵 소추가 계엄으로 인해 일어났고, 계엄이 아니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적어도 계엄으로 인한 탄핵소추 때문이라고 적었어야죠.
물론 실제적으로는 탄핵소추 때문도 아니지만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112.♡.168.249)
작성일 09:42
@Kugn님에게 답글 기사에 대한 님의 의견이 아니라 chatgpt의 요약에 대한 님의 의견인듯요.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건 탄핵소추가 아니라 비상계엄이죠. 탄핵소추는 비상계엄이라는 악재를 해소할 호재고요. 이걸 악재처럼 언급하다뇨. 이 부분 만큼은 틀릴 수도 있는게 아니라 틀렸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8:37
탄핵의 원인은 피해가면서 선동하는 기레기나, 데스크나 그 버릇 절대로 못 고치는군요
또 선동 당하는 2찍들의 노예근성도 늘 그대로 이고요.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124.♡.37.194)
작성일 08:37
개혁의 대상들이 너무 많아요.. 자발적인 부역자들도..

수필님의 댓글

작성자 수필 (23.♡.26.41)
작성일 08:38
연합뉴스의 해체를 기원합니다.

odyssey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dyssey9 (183.♡.127.145)
작성일 08:57
즈그들이 무슨 대단한 기득권 귀족인양 착각하고
호가 호위하던
기레기 떡찰 깡그리 척결해야 합니다.

언론같지도 않은것들 입 꽉 다물고 있어라
곧 있을 펀치에 이빨나가고 혀 잘린다 !

아몬드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몬드사탕 (223.♡.56.119)
작성일 09:11
탄핵소추가 아니고 불법계엄때문이라고!!!!!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09:17
프랑스가 비씨정권에 부역질한 언론 쳐죽인것처럼 우리도 부역질한 기래기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 쳐죽여야 합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83)
작성일 12:28
민씨 가문에 수치인 놈이네요
- 민양공파 28대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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