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은 절대 포기하거나 반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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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08:23
본문
https://v.daum.net/v/20241215060113660
이 모든 혼란과 현재와 미래의 경제위기가
탄핵소추 때문이라는 기사입니다.
내란수괴의 대국민살인시도는 제목에 없습니다.
저 기자는 정말 천벌받길 바랍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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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세월호때 ‘야단났다’며 처웃었던 민경욱하고 이름이 졸라 비슷하네요. 생각하는 꼬라지도 비슷한가?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하지만 적극 부역하면 안전한 직군이죠. 경우에 따라선 부도 따를 거구요. 기회주의자들이 하기 딱 좋은 직업이죠.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하기사, 전두환 장군의 위대한 일대기를 써내려간 계란판도 있었지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이번 쿠데타때 mbc, 김어준 빼고 습격 대상인 언론이 없었죠. 왜 그랬을까요? 나머지는 대놓고 부역하는 곳이라 그런게 아닐지. 쿠데타란게 방송 장악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데 말이죠.
Kugn님의 댓글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경제는 리더십 공백과 함께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경제 리더십 공백: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으나,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어 정상적인 정책 추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부처의 업무도 관망세로 전환되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 수립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대외 불확실성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경기 둔화 등 외부 요인들이 한국 경제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적 혼란이 더해져 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내수 부진 심화: 연말 소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소상공인 외식업 신용카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습니다. 고환율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도 물가를 자극할 우려가 있습니다.
• 성장률 전망 하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1%로 하향 조정했으며, 정치적 혼란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유지하면서도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정치적 불안정과 대외 경제 환경의 악화로 인해 한국 경제는 내년 1%대의 저성장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리더십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경제 정책 추진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경제 리더십 공백: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으나,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어 정상적인 정책 추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부처의 업무도 관망세로 전환되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 수립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대외 불확실성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경기 둔화 등 외부 요인들이 한국 경제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적 혼란이 더해져 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내수 부진 심화: 연말 소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소상공인 외식업 신용카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습니다. 고환율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도 물가를 자극할 우려가 있습니다.
• 성장률 전망 하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1%로 하향 조정했으며, 정치적 혼란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유지하면서도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정치적 불안정과 대외 경제 환경의 악화로 인해 한국 경제는 내년 1%대의 저성장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리더십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경제 정책 추진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Kugn님의 댓글의 댓글
@Kugn님에게 답글
chat gpt로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외부의 요인과 내부의 탄핵소추까지온 불안적 상황이 경제에 안좋은 영향이 경제전망을 어둡게 하고있다 정도로 읽혀져서요. 물론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으니,(저 기자에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아몬드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Kugn님에게 답글
‘탄핵소추로 인해’ 가 말이 안되는거죠.
탄핵 소추가 계엄으로 인해 일어났고, 계엄이 아니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적어도 계엄으로 인한 탄핵소추 때문이라고 적었어야죠.
물론 실제적으로는 탄핵소추 때문도 아니지만요
탄핵 소추가 계엄으로 인해 일어났고, 계엄이 아니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적어도 계엄으로 인한 탄핵소추 때문이라고 적었어야죠.
물론 실제적으로는 탄핵소추 때문도 아니지만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Kugn님에게 답글
기사에 대한 님의 의견이 아니라 chatgpt의 요약에 대한 님의 의견인듯요.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건 탄핵소추가 아니라 비상계엄이죠. 탄핵소추는 비상계엄이라는 악재를 해소할 호재고요. 이걸 악재처럼 언급하다뇨. 이 부분 만큼은 틀릴 수도 있는게 아니라 틀렸습니다.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건 탄핵소추가 아니라 비상계엄이죠. 탄핵소추는 비상계엄이라는 악재를 해소할 호재고요. 이걸 악재처럼 언급하다뇨. 이 부분 만큼은 틀릴 수도 있는게 아니라 틀렸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odyssey9님의 댓글
즈그들이 무슨 대단한 기득권 귀족인양 착각하고
호가 호위하던
기레기 떡찰 깡그리 척결해야 합니다.
언론같지도 않은것들 입 꽉 다물고 있어라
곧 있을 펀치에 이빨나가고 혀 잘린다 !
호가 호위하던
기레기 떡찰 깡그리 척결해야 합니다.
언론같지도 않은것들 입 꽉 다물고 있어라
곧 있을 펀치에 이빨나가고 혀 잘린다 !
아몬드사탕님의 댓글
탄핵소추가 아니고 불법계엄때문이라고!!!!!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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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
프랑스가 비씨정권에 부역질한 언론 쳐죽인것처럼 우리도 부역질한 기래기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 쳐죽여야 합니다.
다 쳐죽여야 합니다.
D다님의 댓글
기사 같이 작성하신 이대희 송정은 기자님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