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소년이 온다, 비상계엄, 탄핵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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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211.♡.181.213
작성일 2024.12.15 09:28
6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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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기합니다. 


2024년도의 키워드는 

민주주의인 것 같습니다. 


영화의 흥행으로 반복되서는 안될 역사를 배우고

한강 작가의 작품을 통해서 당시 피해자들의 슬픔을 이해하고


윤석렬의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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