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커가니 섭섭한점
머슬링

Lv.1 머슬링 (175.♡.147.87)

2024년 4월 14일 PM 01:29 · 수정됨(14:18)

조회 999 공감 0

 

 오늘도 친구랑 논다고 놀이터 나갔네요.

 

물론 저도 피곤해서 잘 못놀아주긴하지만 ㄷㄷㄷ.. 오늘도 야간근무 가야되는데. ㅎㅎㅎ...

 

 

초3입니다.  부모보다 친구들이 좋아지는 시기겠죠..

댓글 (6)

  • 엔뜨

    엔뜨 Lv.1

    24.04.14 · 125.♡.47.14

    저 어릴적 생각하면 항상 친구만나서 밖에 나갔다가
    놀이터 공터 같은데서 실컷 놀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밥 무라~~~!” 하고 외침이 울려퍼지면
    알람처럼 듣고 집에 밥먹으러 뛰어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 청소대장군

    청소대장군 Lv.1

    24.04.14 · 39.♡.57.137

    중2되면 말도안해요
  • 매일걷는사람

    매일걷는사람 Lv.1

    24.04.14 · 247.♡.12.59

    대학 기숙사에 있는 저희 딸은 스케줄없는 주말에만 왔다 갑니다.
    집앞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서 그네 밀어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인생이 참 무상하네요
    와이프도 좀 전에 약속있다고 나가면서 저녁 혼자 먹으라는데 예전같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오늘같은 날은 이제 정말 나이들어 간다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야구로 허전함을 달래야겠네요 ㅎㅎ
  • YapSap

    YapSap Lv.1

    24.04.14 · 117.♡.13.74

    이해합니다. 중학생 되니 딸 아들 모두 친구가 제일 좋아 모드가 ㅠㅠ
  • stillcalm

    stillcalm Lv.1

    24.04.14 · 125.♡.35.196

    딱 똑같은 나이네요.
    핸드폰 쓰게 해줬더니, 집에서도 놀다가 친구 전화 오면 바로 뛰쳐나갑니다.
  • 제러스

    제러스 Lv.1

    24.04.14 · 240.♡.125.21

    친구따라 강남가도 좋은데, 일베화 안되게 중간 점검은 꼭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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