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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딸인 어머니가 박찬대 의원의 연설을 듣고 딸에게 보낸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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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59.♡.197.67
2024.12.15 10:27
3,298
8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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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no_profile kosdaq50 (172.♡.94.42)
어제 10:28
짠하네요
인생여러컷 (220.♡.182.66)
어제 10:28
어머니...ㅠㅠ
heltant79 (211.♡.199.73)
어제 10:32
그놈의 광주 광주 부분에서 회한이 느껴지네요.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어제 10:34
ㅠ
군밤군 (118.♡.11.144)
어제 10:37
ㅠㅠ
사람만이희망이다 (118.♡.4.34)
어제 11:00
감동입니다 ㅠㅠ 너무도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네요
비가그치고 (182.♡.147.145)
어제 11:18
광주시민들껜 늘 빚진 마음입니다ㅜ
어제 박찬대의원 연설듣고 저도 울컥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ㅜㅜ
가시나무 (172.♡.52.227)
어제 11:26
그래서 댓글 보고 길다고 투덜대지 말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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