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허술한 자폭계엄을 왜 시도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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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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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김민석 의원이 김현정 보고
“세상을 기술적으로 보고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라는 발언만 들어서 몰랐는데 그 이전부터 더 어이없는 이야기를 했군요.
아무리 계엄 시도 그 다음날이라고 하지만
‘허술한 자폭계엄’이란건 지금 윤석열이 이야기하는 변명과 동일합니다.
이미 이전부터 김민석 의원이 열받아 있는데 ’국회의원끼리 물밑 거래 하고 있으시죠?‘라는 어이없는 질문을 하니 이렇게 터진거군요.
본인이 이미 질문 수준이 심각성을 모르는데 김민석 의원의 호통 이후에 하는 말이 더 가관 입니다.
????
정말 이런 말 듣고도 정신을 못차린것 같더군요
CBS는 이번 기회에 언론기술자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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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님의 댓글의 댓글
@Universe님에게 답글
그래서 언론기술자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문제 파악을 못하는데 언론인과 사회자의 자질 문제가 심각합니다
문제 파악을 못하는데 언론인과 사회자의 자질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재조아님의 댓글
지가 국회에 달려가서 계엄군을 막아봤나 허술한 자폭계엄이라니... cbs가 윤석열 당선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데 지들이 죄인 인줄도 모르네여...
하늘걷기님의 댓글
언론 기술 자면서도 기술을 잘못 배운 게
본인이 심판이 아니고 제삼자가 아니라는 걸 인식 못하는 모지리입니다.
이준석을 왜 좋아하냐면 그건 그와 닮아서입니다.
이준석도 정치를 게임으로 보고 마치 플레이어가 아닌 제삼자나 된 듯 이야기하거든요.
사안을 냉정히 보는 것과 공학적인 계산만 하는 건 다릅니다.
그리고 언론인과 정치인의 왜 하는 가에 대한 인식도 필요합니다.
둘 다 게임이 아닙니다.
본인이 심판이 아니고 제삼자가 아니라는 걸 인식 못하는 모지리입니다.
이준석을 왜 좋아하냐면 그건 그와 닮아서입니다.
이준석도 정치를 게임으로 보고 마치 플레이어가 아닌 제삼자나 된 듯 이야기하거든요.
사안을 냉정히 보는 것과 공학적인 계산만 하는 건 다릅니다.
그리고 언론인과 정치인의 왜 하는 가에 대한 인식도 필요합니다.
둘 다 게임이 아닙니다.
게코젤리님의 댓글
도대체 지지율 70~80%와 지지율 20~30% 사이에 중립이 어떻게 될 수 있는가입니다. 당연히 다수의 의견을 받아야지 무슨 20~30%, 지금은 10%인 지지율의 의견을 50:50으로 다뤄줍니까? 민주주의도 모르는 언론 종사자들.
말없는님의 댓글
계엄되도 남의 나라일인 언론인들이 과연 언론인들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굥정권을 탄생시킨 언론은 한번 손을 봐야합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종교재단 방송채널을 잘 시청하지 않는데, 이건 그냥 중립의 탈을 쓰고 기득권 내란당 진영의 스피커, 인플루언스 역할을 교묘히 수행하는 방송 언론인이군요.
부산한량님의 댓글
최최고는 말을 알아듣는 수준 되는 애한테 말씀하셔야지
뭔 소리하는지 알아들을 귀는 없고 입에 뇌가 달린 수준이라 계속 그냥 내뱉을 겁니다.
“아몰랑 나는 내말을 할 자유가 있어 쀠엑~”
뭔 소리하는지 알아들을 귀는 없고 입에 뇌가 달린 수준이라 계속 그냥 내뱉을 겁니다.
“아몰랑 나는 내말을 할 자유가 있어 쀠엑~”
7번교각님의 댓글
으이구 세상을 보는 안목이 저렴하네요.
기득권 언론인으로서 이슈 몰이에만 몰두해 온 주제에,
그 날 총구 앞에 섰던 사람들의 절박함과 진정성을 알 리가 없지요.
기득권 언론인으로서 이슈 몰이에만 몰두해 온 주제에,
그 날 총구 앞에 섰던 사람들의 절박함과 진정성을 알 리가 없지요.
Universe님의 댓글
전적으로 굥의 시선으로 중립이라 말하며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