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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옹호했던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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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더라인 223.♡.94.65
작성일 2024.12.15 11:57
2,8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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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에서도 꼭 티를 내더니

극우 전사가 되었네요.


조만간 유튜브 채널 개설하리라 봅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어제 11:59
내란 선전선동고무찬양한 자들을 이번에 꼭 단죄해야 합니다.

RealJay님의 댓글

작성자 RealJay (218.♡.97.214)
작성일 어제 11:59
새 직업 찾았네요 ㅎㅎ

ArkeMour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223.♡.21.205)
작성일 어제 12:03
@RealJay님에게 답글 심지어 새직업이 이전 직업보다 적성에 훨씬 잘 맞는 듯 하네요.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72.♡.252.18)
작성일 어제 12:34
@ArkeMouram님에게 답글 돈도 더 벌 수 있습니다 ㅋㅋ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11:59
조만간 범죄자가 되겠네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어제 11:59
이름알리는데엔 성공하셨네요

무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풍 (210.♡.173.52)
작성일 어제 11:59
사람은 안바뀝니다 애초에 사과할때부터 맘에 없었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2:00
3년이상 징역 또는 금고죄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어제 12:01
뭐.. 본인의 선택이 그러하다면 ㅎㅎ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어제 12:01
공연 예술 쪽은 수꼴이 적어서 힘들었을텐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았군요.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49.♡.172.94)
작성일 어제 12:02
먹고 살 길을 저렇게 찾았나 보군요.

살마키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마키스 (183.♡.87.213)
작성일 어제 12:05
와우...ㅋㅋ;;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2:10
예상했던 바..

Badger님의 댓글

작성자 Badger (1.♡.31.115)
작성일 어제 12:12
원래 그 쪽이다가 이 참에 전업했군요.

리켈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켈메 (116.♡.195.249)
작성일 어제 12:15
역시네요 ㅋㅋㅋ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어제 12:19
끼리끼리 잘들 노네요 ^^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어제 12:25
한심한 붕ㅅ...끼리끼리 동족을 찾았군요.

오사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사카 (116.♡.66.18)
작성일 어제 12:39
저쪽으로 가기로 했네요ㅋㅋㅋ

+) 번외로 저 글 올린 트위터 계정도 정상은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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