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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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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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밴드에 가수에 최신 KPOP 때창에 귀가 즐겁고 분위기도 열정이 넘쳤죠.
또 돈 걷기는 커녕 무료로 오뎅 빵 커피 생수 핫팩 챙겨줘서 배고플 세도 없고 핫팩 두개나 아직 못 쓰고 남아있는데 말이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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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님의 댓글
지가 추구하는 신념이 얼마나 등신같은 것들이 만든 허상이란걸 알아야 할텐데
이미 뇌가 독극물에 절여져 버려 깨닫질 못하나봅니다
탈출은 지능순인데 말이죠
이미 뇌가 독극물에 절여져 버려 깨닫질 못하나봅니다
탈출은 지능순인데 말이죠
오징어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덱스톨님에게 답글
보수집회 참여글에서 화룡정점 이라고 쓴것이야말로 화룡점정 이네요..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
어제 민주당사 앞에서 많아야 30명이 개신교 부흥회처럼 눈물흘리며 드럼치고 노래하고.. 어찌될까 무서운지 보호막치고. 애잔했습니다.
captnSilver님의 댓글
예배도 아니고 헌금은 왜 걷는지...
그 자리에서 안내면 눈치보여 내야만 하는 분위기 조성해서...
공산당 집회가 따로 없어요...
그 자리에서 안내면 눈치보여 내야만 하는 분위기 조성해서...
공산당 집회가 따로 없어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집회의 목적이 명확하게 달라지는 부분이 저것입니다.
말로는 탄핵반대라지만 실제로는 수금이 목적인거니깐요.
어디 부흥회 같은거에만 익숙한 것들이 판을 벌렸다는게 명확합니다.
그런 곳에 참여한다는건 확실히 능지의 문제임은 확실합니다.
말로는 탄핵반대라지만 실제로는 수금이 목적인거니깐요.
어디 부흥회 같은거에만 익숙한 것들이 판을 벌렸다는게 명확합니다.
그런 곳에 참여한다는건 확실히 능지의 문제임은 확실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개독 헌금걷고 장사하는 장날이죠.
근데 진심 궁금한데, 지난번 광화문 극우개독 ZR발광 집회때 봤는데 예수믿는다는 족속들이 무대위에 올라가더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십원짜리 욕설을 하더라구요. 이재명 문재인 목을 따야한다고 발악발악을 하기도 하고요. 하긴 빤스목사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음에 시골가면 돈사 분뇨 한드럼 싣고와서 집회장소에 가져다줄까 싶어요.
근데 진심 궁금한데, 지난번 광화문 극우개독 ZR발광 집회때 봤는데 예수믿는다는 족속들이 무대위에 올라가더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십원짜리 욕설을 하더라구요. 이재명 문재인 목을 따야한다고 발악발악을 하기도 하고요. 하긴 빤스목사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음에 시골가면 돈사 분뇨 한드럼 싣고와서 집회장소에 가져다줄까 싶어요.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