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데일리)“뭐요”로 전락한 임영웅, ‘국민 가수’는 하고 싶은데 정치는 모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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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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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DM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답변 안 하면 그만인데.... 니가 어쩔라고??라는 우월의식때문에 그런 글이 나간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답변 안 하면 그만인데.... 니가 어쩔라고??라는 우월의식때문에 그런 글이 나간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얘노래가 그렇게 좋나요?
정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채널에이 티비조선은 우리집티비에 아예 안나와서요
정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채널에이 티비조선은 우리집티비에 아예 안나와서요
UrsaMinor님의 댓글
정치를 모를 수 있습니다. 뭐.. 관심없어도 괜찮아요. 다만 모르는 것과 목소리를 내는 건 다른 차원이죠.
블루지님의 댓글
돈주면 뭐든 다 할것 같은데...
아마 계엄령으로 쿠데타 성공했으면
윤석열 찬양가 같은거 부르고 있었겠네요.
어차피 국민집회에서 쟤노래가 불릴리는 없으니
탄핵반대 극우집회에서라도 쟤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아마 계엄령으로 쿠데타 성공했으면
윤석열 찬양가 같은거 부르고 있었겠네요.
어차피 국민집회에서 쟤노래가 불릴리는 없으니
탄핵반대 극우집회에서라도 쟤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는 임영웅에 대해 관심 1도 없던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러나 했는데 무려 33살이나 먹은 사람이더군요
뭐요 도 그렇지만 또래 청년들은 추운 광장에 나와 온몸을 떨며 밤늦게까지 목이 터져라 탄핵을 외치고 있는데
그 시간에 강아지 생일이라며 저 사진을 올린 걸 보고 참 철딱서니 없구나 싶었습니다
사진이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니었겠지만
저 사진은 왠지 이 시국에 사람들 놀리는 것 같아 다시 봐도 킹 받네요 ㅋㅋㅋ
나이가 어려서 그러나 했는데 무려 33살이나 먹은 사람이더군요
뭐요 도 그렇지만 또래 청년들은 추운 광장에 나와 온몸을 떨며 밤늦게까지 목이 터져라 탄핵을 외치고 있는데
그 시간에 강아지 생일이라며 저 사진을 올린 걸 보고 참 철딱서니 없구나 싶었습니다
사진이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니었겠지만
저 사진은 왠지 이 시국에 사람들 놀리는 것 같아 다시 봐도 킹 받네요 ㅋㅋㅋ
potatochips님의 댓글
쟤는 이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래 안불렀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번 내란 사태에서의 태도를 보고 정나미 다 떨어졌습니다. 좋은 노래 망치지 말았으면 해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의 댓글
@potatochips님에게 답글
조매실이 오만 가증을 떨면서 '가시나무' 부르는 거랑 똑같은 거네요.
UQAM님의 댓글
국민들이 힘들게 싸워서 계엄을 막을수있었기에 저 개생일이라고 인스타올릴수있었는데... 뭐요? 정치관심없어? 이놈 전에는 좋게봤다 끝났습니다
vaccine님의 댓글
평소의 무지한 인식이 드러난 경우이죠
좋은 이미지 다 날리고
‘할머니들 지급 털이나 계속해라‘라고 해 줘야죠
제 배우자는 이 아이를 전혀 안좋아 합니다
트로트를 원래 싫어해요
좋은 이미지 다 날리고
‘할머니들 지급 털이나 계속해라‘라고 해 줘야죠
제 배우자는 이 아이를 전혀 안좋아 합니다
트로트를 원래 싫어해요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