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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런 수치와 불행…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체계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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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2.15 13:41
1,87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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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밤하늘의별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밤하늘의별빛 (14.♡.161.165)
작성일 13:41
부고도 안봤으면 좋겠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13:42
21대 국회였으면 계엄 해제 못했겠죠.
나라 꼴이 이렇게 된 데에 상당한 지분이 이낙연한테 있는데 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8.35)
작성일 13:42
뭔소리 하는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72.♡.252.20)
작성일 13:42
존 말해줄 때 조용히 살어라...
나대다가 깜빵간다??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25.♡.238.73)
작성일 13:42
내각제 숟가락 얹고 싶은 것 같은데 꺼지세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9.111)
작성일 13:43
신천지 끄나플

kes57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s5713 (39.♡.227.111)
작성일 13:43
저 놈도 털어야 함... 정치적 사망으로는 분이 안 풀림

whynotn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hynotnow (118.♡.92.79)
작성일 13:43
대장동 이슈는 이 인간으로부터 나왔다는걸 잊을 수 없습니다. 부인은 쥴리 은사.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52.227)
작성일 13:44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13:44
김명신 미술 선생 남편은 가만히 있으세요.
삼부토건 전 대표 형님은 가만히 있으세요.
까불다 훅 갑니다. 삼가하고 또 삼가해야 노후에 햇빛이라도 보고 사실 거에요.

MAGGIO님의 댓글

작성자 MAGGIO (118.♡.10.88)
작성일 13:44
거 다들 앞장 설 땐 어디 계시다가 이제사 나불거리고 그러실까?

아재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재조아 (58.♡.90.187)
작성일 13:45
자꾸 왜 기사 써주는거죠? 의원 1명도 없는 듣보정당을?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61.♡.171.201)
작성일 13:46
당신이 없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었습니다.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5.♡.43.201)
작성일 13:46
제대로 수사해서 깜방에 쳐넣어야 할 놈 중 하나죠.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13:46
“니놈이 무슨수로??“
이말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captnSilver님의 댓글

작성자 captnSilver (211.♡.116.235)
작성일 13:47

낙엽이 져야 비로소 행복해지는
전민지 저자 저 | 인디펍 | 2023년 9월 8일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3:47
계엄때는 조용~
낙지탕탕이 될뻔 하지도 않았으면서 ㅋㅋ
끝나니까 나불나불 수박 ㅋㅋ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118.♡.159.206)
작성일 13:47

띨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띨이 (223.♡.210.251)
작성일 13:49
안싸웠으면서 저러네욬ㅋ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13:49
캐내면 연관되었을 놈이죠.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팅 (118.♡.11.249)
작성일 13:51
누구?

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222.♡.129.116)
작성일 13:51
계엄까지 오는데 아주 큰 역할 한 배신자, 반역자들
저 자와  심모씨 ㅅㅂ

유니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니티 (175.♡.64.149)
작성일 13:54
역사의 죄인 이낙연

DarthVader님의 댓글

작성자 DarthVader (110.♡.202.170)
작성일 13:57
이때다 싶어 기웃거리네요

HIN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INK (118.♡.66.11)
작성일 13:57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순서상 이름 부를텐데 뭘 벌써부터 ㅎㅎㅎ

tb99님의 댓글

작성자 tb99 (61.♡.14.191)
작성일 14:03
면상 보고 싶지 않군요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66.79)
작성일 14:08
조용히 있다 숟가락 얹기?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14:11
주둥이 싸물.. 어디서 입을 터나요? 저 인간때문에 얼마나 많이 돌아왔는데요

Joey81님의 댓글

작성자 Joey81 (116.♡.147.135)
작성일 14:15
슬슬 기어나올 때가 되긴했죠..

산소부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소부족 (218.♡.9.55)
작성일 14:40
니가 했잖아. 니가 했잖아!!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14:49
이원율 기자님? 굳이 이 시점에 이런 인터뷰를 따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25)
작성일 15:55
저녁에는 낙지 볶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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