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DAMOANG) 2024년 3월의 사초(史草)
FINECASTLE

Lv.1 FINECASTLE (162.♡.118.199)

2024년 3월 30일 AM 10:30 · 수정됨(18:26)

조회 799 공감 0

작성자 : FINECASTLE, 일반회원, Lv.1, 정식 사초기록 인가를 받지 아니한 자


2024년 3월 28일

 ● 12:28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다모앙(DAMOANG)의 게시글이 등록되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게시글 제목 :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게시물 링크 : https://damoang.net/free/1?page=51

최초의 댓글 작성자 : Hisenberg

최초의 댓글 내용 : 여기가 시작이군요!! 모두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관의 평 : 다모앙(DAMOANG, 이하 '다모앙'으로 줄인다.)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다. 게시글 번호가 4번인 것으로 보아 3번의 테스트 게시물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클리앙(CLIEN.net, 이하 '그곳'으로 줄인다.)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과 문제로 인하여 새로운 커뮤니티의 시작을 알리는 커뮤니티의 첫 게시물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은 매우 평이하며, 감정이 적절히 배제된 담백함이 묻어나는 안내의 말이 기재되어 있다. 문맥 어디에서도 흥분이나 초조와 같은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다.

첫 댓글을 시작으로 희망에 찬 바람을 담고 있는 댓글을 포함하여 11개의 댓글이 작성되었다.

(인정받지 아니한) 사관은 말한다. 갈 곳을 잃은 수 많은 커뮤니티의 인재와 개척자들이 드디어 쉴만한 장소를 찾았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곳에서 얼마나 수 많은 역경을 헤쳐나가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사관 본인은 종교를 가지지 아니하였으나, 적절한 문구라 생각하여 기입하였다.)


2024년 3월 29일 

 ● 다모앙의 총 인원이 10,000명을 돌파하였다. 

사관의 평 : 그곳과 다른 몇 군데의 커뮤니티를 전전하던 그곳의 인재와 개척자들, 그리고 유랑민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10,000명을 돌파하였다. 실로 단시간 내에 벌어진 가장 크고 놀라운 일이다. 비록 여행가방에 붙은 빈대처럼 그 성질을 알 수 없는 여러 부류의 인원들이 함께 모였으나, 첫 술에 배 부를 수는 없는 법이다. 수 많은 인재와 개척자들이 운영자(위 28일 글에서 '최고운영자'라고 명칭되었던 존재로 여겨진다.)를 돕기 위해 구름처럼 모여들고, 자신의 지갑을 열기를 아끼지 아니하였다. 사관은 말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앞으로 그 마음과 정성과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 다모앙이 문제에 직면하다. 

작성자 : 다모앙(이전 게시글에서 '최고관리자'로 명칭되던 존재로 여겨진다.)

게시글 제목 : [긴급] Help 요청 드립니다. 

게시물 작성시간 : 2024년 3월 29일, 22:47

게시물 링크 : https://damoang.net/free/19504

사관의 평 : 매우 짧은 시간에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다모앙의 운영에 심각한 경고를 보내는 게시물이다. 계속해서 언급한 인재들과 개척자들이 운영자('다모앙'으로 여겨지는 존재)를 돕고 있으나, 많은 부분들을 혼자 짊어지고 있는 운영자의 고초와 고심이 드러나는 게시물이다. 소위, 기계를 잘 모르는 사관 본좌가 보았을 때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으나,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것은 문맥을 통해 대충 짐작할 수 있다. 그저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럼에도 운영자의 노고를 무시하거나, 뿌리치지 않은 수 많은 인재와 개척자들이 돕고 있으니, 그곳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사관 본좌도 운영자를 돕지는 못 할 망정, 막아서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2024년 3월 30일 

 ● 다모앙의 오늘이다.

사관의 평 :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곧 20,000명을 넘길 것으로 보이는데, 다모앙(운영자)께서 그저 잘 해결해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어차피 일개 회원에 지나지 않는 사관 본좌는 서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이곳이 소중할 뿐이다. (사관 본좌는 종교가 없지만) 어떤 초월적 존재가 계신다면, 그저 무탈하게 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또 바랄 뿐이다.



시작부터 어려움이 많은 커뮤니티라서 글 하나 쓰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문득 나중에 다모앙이 바라마지 않았던 그 무언가가 되었을 때, 옛날의 기록을 남겨놓았으면 참조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개드립(!) 겸 남겨봅니다.

댓글 (18)

  • 안녕스누피 Lv.1

    24.03.30 · 162.♡.118.159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PINECASTLE

    PINECASTLE Lv.1 → 안녕스누피 작성자

    24.03.30 · 162.♡.118.199

    그저 감사합니다.
  • ㅁㅁㅁ

    ㅁㅁㅁ Lv.1

    24.03.30 · 172.♡.214.15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INECASTLE

    PINECASTLE Lv.1 → ㅁㅁㅁ 작성자

    24.03.30 · 172.♡.118.9

    아이디 보고 흠칫 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살자

    다시살자 Lv.1

    24.03.30 · 172.♡.210.65

    멋집니다 화이팅 다같이 잘 만들어봐요
  • PINECASTLE

    PINECASTLE Lv.1 → 다시살자 작성자

    24.03.30 · 172.♡.118.9

    저도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03.30 · 172.♡.118.40

    앞으로도 활동 기대됩니다
  • PINECASTLE

    PINECASTLE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4.03.30 · 172.♡.118.8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찡긋)
  • 어딜가나

    어딜가나 Lv.1

    24.03.30 · 172.♡.223.175

    역시 기록의 민족{emo:onion-060.gif:50}
  • PINECASTLE

    PINECASTLE Lv.1 → 어딜가나 작성자

    24.03.30 · 172.♡.123.152

    몇 몇 커뮤니티에는 이걸 취미로 하시던 분들도 봤는데, 애정이 없으면 한 두 번 이상은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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