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폐족" "게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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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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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간부급 검사는 "윤 대통령이 총칼을 든 순간 게임은 끝난 것"이라며 "검찰을 포함해 국민 모두의 길이 험난해졌다"고 말했고, 다른 간부급 검사도 "너무 속상하고 착잡하다"면서 "검찰은 이제 폐족 아니냐"라고 자조적인 반응을 보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나들은 공범이죠.
반드시.탄핵도 되고 처벌도 같이 받아야 되겠죠.
니들도 온가족이 수사받고 똑같이 처벌받아야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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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엄살은 이릅니다.
검찰은 반드시 조각 내야 합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하겠지만
최소한 검사동일체는 사라져야 하고
그 위계 구조도 사라져야 합니다.
오히려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 열심히 하려는 검사에게는
진정한 자신을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겠군요.
검찰은 반드시 조각 내야 합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하겠지만
최소한 검사동일체는 사라져야 하고
그 위계 구조도 사라져야 합니다.
오히려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 열심히 하려는 검사에게는
진정한 자신을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겠군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아직도 내란을 중단하지 않고 모략을 꾸미고 있으면서 엄살 이네요.
거하게 뒤통수 칠 준비 중인 것들이...
거하게 뒤통수 칠 준비 중인 것들이...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비상식적 칼춤 출 때 댓가를 치룰 생각은 안한건가요?
그들은 공범이 아닌 내란의 주역들이죠!!!
그들은 공범이 아닌 내란의 주역들이죠!!!
neptu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