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없는 한동훈은 개밥에 도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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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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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차별화 하려고 해도
윤통과 각을 세우려 해도
뭔가 자신의 출발점을 스스로 부인하는것 같은 묘한 포지션이네요.
친윤으로 출발했는데
지금 친윤으로 부터 배척을 받는 애매한 위치.
각을 잘못 세우면 죽는 위치.
각을 못세우면 미래는 없고.
이게 뭡니까....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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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ental님의 댓글
1진들 돈 심부름 하는 2진이 자기도 뭐 되는줄 알고 깝치다가 1진한테 버림 받으면 다른 애들한테 쳐맞는 그런 그림인거죠.
소금쥬스님의 댓글
내가 니따까리 하며 몆십년을 살았는데
니만 있나
나도 케비넷 있다
까고 같이 죽을까?
한동훈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니만 있나
나도 케비넷 있다
까고 같이 죽을까?
한동훈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Java님의 댓글
그나마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있던 존재감이 사라지는 마법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