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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시사인에서 전화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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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르마 211.♡.195.240
작성일 2024.12.15 16:40
8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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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짜면서 자기들이 잘못했다, 반성한다며 앞으로 쇄신하겠다, 믿어달라며 구독을 부탁하는 전화가 왔었는데 (속으로) 꺼지라고 하고 전화 끊었었죠. 애들은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댓글 6 / 1 페이지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어제 16:45
저는 저 읍소광고전화에 낚여서 일년 구독했었어요 ㄷㄷ
그때 주진우기자가 아직 시사인 있을때인데
(다스는 누구꺼냐 뭐 그런 취재할때)
주진우기자를 봐서라도 좀 봐달라고 읍소하더라구요
그러고 일년 지나 구독 끊었는데 그이후에도
자꾸 전화오길래 번호 차단했네요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어제 16:49
저도 계속 전화왔었죠...

고해님의 댓글

작성자 고해 (211.♡.159.249)
작성일 어제 17:15
지난 월요일에도 왔습니다. 현 시국을 말하면서요.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어제 17:17
시사인 구독 취소 요청 전화 정말 끈질깁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5.18)
작성일 어제 17:53
시사인, 경향 다 전화 계속 와요.
전번도 바꿔가면서 하기때문에 받으면 꼭 거절하고 끊습니다.;;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121.♡.217.95)
작성일 어제 20:14
저는 당신들이 전화하는거 녹음 중인데 구도심에 있을 때라 거기 자게에 올리겠다고 하니까 사과하고 더 이상 연락 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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