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든 2030 여성 동지들 잘 대하는 방법💙 개딸소원! 한번 봐주시궜어요🥹?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118.♡.74.215)

2024년 12월 15일 PM 04:45 · 수정됨(18:08)

조회 2,050 공감 0




금요일 저녁에 다뫙에 올렸는데

승환옹 나오면서 뒤로 밀려벌인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개딸들 우르르 들어왔을 때

그 좋았던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잘 몰라 생긴 실수들이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걸 보고

어렵지 않게 적어본 글이에요



헌재에서 파면한다 외치는 순간까지

이 따뜻한 연대가 굳건하길 바라며

앙님들도 같이 봐줬으면💙



👇👇눌러주면 감따🥰👇👇


https://damoang.net/free/2482221







댓글 (15)

  • crevasse

    crevasse Lv.1

    24.12.15 · 221.♡.101.2

    이제는 성별을 넘어서 그냥 다 같이 동지라 불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링크의 글에

    ✅️젊은'여성'임을 콕 찝어 언급해주기
    "예시 : TK딸들 정말 대단해요(O) / TK 청년들 대단해요(X)"

    라는 부분이, 갈라치기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선한 의도로 작성하시는 것이라 굳게 믿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crevasse 작성자

    24.12.15 · 118.♡.74.215

    갈라치기 의도가 절대 아니라고 글 안에도 느껴질 수 있게 누차 써놓았고 성별을 넘는거 당연히 필요하지만 2030 여성들이 왜 여성임을 이번에는 콕 집어서 말하면 좋을지도 적었는데도 2030 여성들의 바램은 무시하고 그냥 동지라 불러주시겠다고 하니 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 crevasse

    crevasse Lv.1 → 대중그린

    24.12.15 · 221.♡.101.2

    성별을 넘어서야 하는 점에 동의를 하시면서 왜 굳이 갈라치기를 만들어 내는 부분에 집착을 하시나요?
    지금 2030 여성이 집회 참여가 많았다, 남자는 없었다 하면서 갈라치기 자료가 횡행하는 점도 고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crevasse 작성자

    24.12.15 · 118.♡.74.215

    한강 작가님 노벨상 받은 거로 광주분들이 광주5.18에 대해 얘기하고 광주 많이 놀러와라, 광주사람들 티 내고 하는게 전라도 다른 지역과의 지역갈라치기니까 호남사람, 전라도의 역사라고 말해야 하나요? 젊은 여자들 잘 한건 팩트 그대로 젊은 여자들이 잘 했다고 칭찬해달라고 하는 건데ㅜㅜㅜㅜ 민주당이 잘한 일은 민주당이 잘 했다고 해야지 국회의원이 잘 했다고 해야하는게 아니듯이요
  • crevasse

    crevasse Lv.1 → 대중그린

    24.12.15 · 221.♡.101.2

    젊은 '사람' 이 잘했죠. 칭찬해야 합니다.
    저는 굳이 성별을 강조해야 하는 이유를 모를 뿐더러, "실제로" 갈라치기를 만들어 내는 부분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crevasse 작성자

    24.12.15 · 118.♡.74.215

    이번 일에 2030 여성들이 성별 대신 <젊은사람>으로 지징할 때 느끼는 섭섭한 감정을 전혀 이해를 못하신다하니 저도 굳이 더 설명해야할 이유를 못 느끼겠네요
  • crevasse

    crevasse Lv.1 → 대중그린

    24.12.15 · 221.♡.101.2

    설명은 이미 충분히 들었으니 어차피 괜찮습니다.
    결국 본질은 '갈라치기 용어' 에 집착하고 계시는 것이고 이는 본인이 부정하셔도 사실이니까요.

    재고 바랍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crevasse 작성자

    24.12.15 · 118.♡.74.215

    네, 갈라치기용어에 집착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는 건 이해했습니다
    다만 2년 전에도 이번에도 굉장히 많은 젊은 여성들은 2030 여성들이 다수인 일에 젊은 사람으로 불리는 것에 섭섭함을 느끼며 살아왔다는 거에요(내가 돈 모아 뭐 해드린건데 부모님이 한 것도 없는 오빠나 남동생까지 퉁쳐서 우리 애들이 뭐 해줬어~ 할때랑 비슷)
    어떤 의도러 얘기해주신지는 알겠습니다 저도 걱정하시는 부분들을 친구들에게 잘 전달해볼게요
  • crevasse

    crevasse Lv.1 → 대중그린

    24.12.15 · 221.♡.101.2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시위 참여를 위해 귀국했지만, 딱히 누구에게 칭찬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2016년 때도 마찬가지였고, 저 말고 많은 재외국민 분들이 똑같이 생각할 것입니다.

    그저, 우리 모두가 칭찬을 받아야 할 일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장소에서, 각자의 사정을 넘어서서 여러 형태로 기여, 참여를 하고 있다는 점 강조 드리며,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 대중그린

    대중그린 Lv.1 → crevasse 작성자

    24.12.15 · 118.♡.74.215

    젊은여성들도 칭찬을 받기 위해 시위에 참여한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여했다는 것을 가장 먼저 밝힙니다

    위에 칭찬이라 적은건 꼭 젊은 여자들이 잘 한 일에 대한 반응이 늘 젊은 남자들도 챙겨줘요, 젊은 남자들도 잘 했어요, 성별이 중요한게 아니라 2030 젊은 세대가 다 잘한 거예요 같은 일이 필수적으로 따라붙기에 생긴 반작용에서 적었던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2년 전에도 대선 패배에 힘들어하던 4050에게 “민주당은 할수있다” 외치며 포지티브하게 다시 해보자고 으쌰으쌰 했었는데 꼭 댓글에서 아들들 찾는다던지, 20명의 개딸과 1명의 냥아들 있으면 젊은 남자에 대한 칭찬만 적혀있다거나 왜 아들들은 많이 없냐며 젊은 남성을 찾고, 2번남과 사귀라는 ㅜㅜ 반응도 있다보니 상처받고 떠난 친구들이 꽤 많았거든요 이번에두 비슷한 일이 있었고요... 그래서 2030 여성들의 특성도 알아야 앙님이 말해주신 갈라치기에 다같이 이겨낼 수 있어 적었던 거로 봐주심 될듯해요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먼 타지에서 와주신 뜨거운 열정에 저 역시 감사합니다. 걱정하시는 게 어떤 건지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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