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검찰 이것들이 피의자 가로채기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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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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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공수처 조사 예정일 전날 검찰이 체포…수사 경쟁 격화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전날 오후 3시 이 전 사령관을 공수처 청사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다. 계엄 당시 수방사 병력 200여명이 국회의사당으로 출동했는데, 이를 지휘한 이 전 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 등 윗선으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묻기 위해서였다. 공수처는 지난 12일 이 전 사령관 측과 출석 일정 조율을 마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권도 없는 주제에
주요 피의자들의 신변을 가로채기 하고 있습니다.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댓글 10
/ 1 페이지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굥은 이미 포기한거고 검찰이 조직적으로 내란에 관련되어 있다는 걸 은폐하려는게 최우선일거라 봅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 검찰에 모여서 짝짜꿍 하다가 걸렸죠. 전 이게 생각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같은 시간대에 검찰로 피의자를 모으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겠죠.
시도 때도 없이 같은 시간대에 검찰로 피의자를 모으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겠죠.
네질러님의 댓글
너무 많은 반란자, 조직들이 관련되어 있어 복잡도?가 증가해 버렸어요. 몇 사람 입 맞추기로는 빠져나가기 힘들거 같네요. 윗분들 말 처럼 일단 검찰 자신들 조직 실드 치는것이 최우선으로 접근 할거 같네요. 근데 그것도 쉬울까요?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EthanHunt님에게 답글
떡검이 하던짓 보면 자료 제출 제대로 할리도 없고 내부적으로 말맞추기 중일겁니다.
ARobin님의 댓글
지금까지 군핵심 피의자들은 검찰로 가고 있죠.
군이 체포해오면 바로 수사심문으로 처벌하는 일련의 시나리오가 있을텐데, 추장군이 받은 검찰의 참여 정보를 미리 군검이 입맞춤하며 대비하는 느낌이네요.
군이 체포해오면 바로 수사심문으로 처벌하는 일련의 시나리오가 있을텐데, 추장군이 받은 검찰의 참여 정보를 미리 군검이 입맞춤하며 대비하는 느낌이네요.
metalk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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