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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어준 총수의 과방위 발언을 폄하했던 그들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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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12.15 18:31
1,7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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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뉴스를 보다가 고현준 시사평론가의 말이 설득력이 있네요.


'저게 지 장사 생각 하는게 아니야'


아마 이 생각이 그들의 속내일겁니다.



댓글 6 / 1 페이지

긴급휴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긴급휴무 (110.♡.58.200)
작성일 18:34
물음표인지 마침표인지 모르겠네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18:34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중의적으로 둘다지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83.♡.24.53)
작성일 18:41
근데요. 사실 따지고 보면 김어준은 정권이 민주당에게 없어야 장사 더 잘됩니다..?
김어준이 진짜 지 장사만 생각했다면 저렇게 국회까지 나가지 않지요.
김어준 국회 나간 덕분에 이젠 꼴보수 지지자한테 테러 위험 겪을것 같은데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18:45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시사평론가가 김어준 총수의 증언을 폄하하는그들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겁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83.♡.24.53)
작성일 18:58
@외선이님에게 답글 네.. 그래서 공장장이 지 장사만 생각한게 아니길래 국회에 간거라는 말이지요 뭐.
외선이님을 오해하는건 아닙니다.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18:45
공장장 스타일이 국회가서 말하는 거 싫어하는 거 같던데요.
하면 자기 방송에서 하지. 굳이 했다는 건 했어야 하는 타이밍 아니였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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