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때 박찬대 의원 연설중에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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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21:19
본문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
ㅠㅠ
역사의 물결이 어떤식으로 흘러 가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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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노벨상 수상 작가의 통찰력이 이번 계엄령 상황에서 너무도 극적으로 구현된것 같습니다. 어메이징 코리아 입니다.
Purme님의 댓글
과거가 현재를 위로한다.
과거의 피로 희생한 분들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구하여 준다.
(과거에 존재했던 우리가) 앞서서 가리니 (너희) 산 자여 (우리를) 따르라!
과거의 피로 희생한 분들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구하여 준다.
(과거에 존재했던 우리가) 앞서서 가리니 (너희) 산 자여 (우리를) 따르라!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