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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잠이 안와서 윤석열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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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do3op 211.♡.197.164
2024.12.16 02:19
2,980
18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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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말똥말똥해서

윤석열을 그려보았습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내불남로 (180.♡.171.114)
12.16 02:24

콩밥 + 죄수번호123 이군요.
8086 (211.♡.216.139)
12.16 02:25
금손이시네요.
고창달맞이꽃 (121.♡.15.131)
12.16 02:29
찬이 너무 과합니다~~~ ㅎㅎ
no_profile do3op (211.♡.197.164)
12.16 02:30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곧 누군가 발로 차서 다 쏟게 됩니다
12시 (174.♡.7.156)
12.16 02:47
진짜 그림 잘 그리는 분 너무 부러워요
그거는 배운다고 느는게 아니...
Crossthemilkywa… (106.♡.2.56)
12.16 02:59
마지막 식사는 계란말이에 김치찌게로..
no_profile 다마왕 (124.♡.13.135)
12.16 03:04
밥먹다가 혀 깨물었으면..
떡갈나무 (1.♡.2.244)
12.16 03:14
진실의 방으로~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12.16 03:46
사진같네요.
명작입니다.
no_profile 유니티 (175.♡.64.149)
12.16 03:59
잘 그리시네요
스팍 (210.♡.166.34)
12.16 04:04
세끼 건강식이라 살이 많이 빠졌나보군요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12.16 05:43
존대를 쓴다구요?
no_profile 스톰스매시 (2.♡.209.192)
12.16 08:05
@지하철승객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존대는 절대 안 쓰죠
no_profile adfontes (27.♡.21.142)
12.16 07:19
너무 잘 그리셨네요.
백날해봐라 (14.♡.210.104)
12.16 07:31
눈을 왜 저리 떴지 ㅋㅋ 이미 많이 얻어맞았나요?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12.16 08:17
하급자에게 존대말 안쓰는걸로 유명하니 같은상황이라면 반말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do3op (58.♡.210.126)
12.16 10:50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다 그리고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말투가 영 어색해서 마음에 안들긴 했어요.
시적 허용이라 생각해서 감안하고 봐주세요. ㅋ
no_profile dosa (39.♡.217.75)
12.16 1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그리셨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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