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0:30 사퇴기자회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6 08:41
본문
댓글 19
/ 1 페이지
gksrjfdma님의 댓글
이제 동후니는 어데 가나 요
끈 떨어지고 판을 읽을 줄도 모르고
아무 짝에 쓸모 없어서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강남 8학군의 1인으로 쓸쓸히 퇴장이네요 ㅋㅋㅋ
끈 떨어지고 판을 읽을 줄도 모르고
아무 짝에 쓸모 없어서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강남 8학군의 1인으로 쓸쓸히 퇴장이네요 ㅋㅋㅋ
mlcc0422님의 댓글
‘제가 물러선다고 했지 언제 사퇴한다고 했습니까?’
이 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ㅎㅎㅎ
이 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ㅎㅎㅎ
왁스천사님의 댓글
12월 3일 계엄선포 후 의원 일부 데리고 와서 투표할때만 해도
"운빨인가, 어떻게 또 이렇게 살아 남으려나 보네" 했지만... 하루를 못가더군요.
스스로 말아먹은 운명, 멀리 안나갑니다~ farewell
"운빨인가, 어떻게 또 이렇게 살아 남으려나 보네" 했지만... 하루를 못가더군요.
스스로 말아먹은 운명, 멀리 안나갑니다~ farewell
대로대로님의 댓글
저렇게 정치 감각이 없는데 무슨 초딩 반장선거도 아니고 이미지 장사로 정치할 생각을 했다는 게 어이없습니다.
Awacs님의 댓글
제가 언제 사퇴한다고 그랬습니까?
이건 사퇴가 아니라 대표직을 잠시 쉬는 것입니다.
곧 돌아올 것이니 사퇴라고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질문의 답변은 먼저 제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이건 사퇴가 아니라 대표직을 잠시 쉬는 것입니다.
곧 돌아올 것이니 사퇴라고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질문의 답변은 먼저 제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
아노우 이름 자꾸 거론되는 것도 불편하네요.
끈 떨어져 이것도 마지막일 수 있겠지만요.
이제 갸 뉴스는 '알렉스 한' 조사 시작하면 그때 봅시다.
끈 떨어져 이것도 마지막일 수 있겠지만요.
이제 갸 뉴스는 '알렉스 한' 조사 시작하면 그때 봅시다.
매직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