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립자 외손녀 황하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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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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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경찰에서 황하나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 등을 통해 마약투약 여부를 확인했는데 갑자기 동월 중순 태국으로 출국했으며태국 거주 한인들이 "방콕에서 황하나를 봤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일요시사에서 황하나와 3월 연락이 닿았는데 "지금 태국에 있는데 아파서 병원에 왔고 나중에 연락하겠다"
답했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수사과정에서 황하나의 추가혐의가 드러나자 그녀를 검거하고자인터폴
적색수배요청 및 현지영사조력을 요청했다고 한다
출소했는데 또 마약을 해서 간이시약 검사후 바로 외국으로 도주~~ 출국 금지를 안해서
바로 외국으로 도망갔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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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max님의 댓글
한동훈이 마약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조무래기 몇 잡은 거 빼고는 기사마다 굵직한 것들 다 놔주고, 세관 통해서 들어와도 모른 체 하고 .. 이 인간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엉덩제리님의 댓글의 댓글
@2themax님에게 답글
승리요? 혹시 승리의 정의 아십니까?
황하나를 구속 시키는 게 승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깐죽대며 반문할 것 같네요ㅋㅋ
황하나를 구속 시키는 게 승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깐죽대며 반문할 것 같네요ㅋㅋ
건더기님의 댓글
남양유업이 이제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소유로 완전히 넘어가서 '남양유업 외손녀' 라는 타이틀을 더이상 붙여줄 필요가 있나 싶군요...
aiolia님의 댓글
얘는 저정도면 이미 결말이 정해졌네요. 어디 외딴곳에 강제 연금시키지 않는이상 못 끊을듯합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