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보면 사람이 그릇을 넘어설순 없다네요
B
Beambob (221.♡.242.233)
2024년 12월 16일 AM 10:40 · 수정됨(11:50)
조회 794 공감 0
분명 계엄해제 표결할때
엄청난 가능성과 명분과 서사 모든것이 완벽한 기회였는데
바로 다음날 꺠갱 하더니
자기를 차버린 개주인을 또 부른다고 쪼르르 가서
뭔소릴 들은진 모르겠지만 설득되어 와가지고
마지막으론 말도 안되는 한-한 발표를 하게되어 자기 그릇을 발로 뻥~ 차버렸죠 ㅎㅎㅎ
그다음부터는 탄핵 찬성하네 마네 아무 의미없는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한동훈이
친한 의원들 데리고 계엄해제 표결하고
표결 반대한 국힘과 딱 선긋고
바로 윤석열 탈당요청하고,
만나자는거 거절하고,
탄핵올인했으면.
일부분이지만 국힘도 살아나도 새로운 길이 열리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0선에서 새로운 보수의 얼굴로 차기 당선가능성도 생기고 그랬을거 같은데
사람마다 그 그릇은 정해져있나봅니다
꼬시네요 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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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4.12.16 · 203.♡.171.41
본인 머리 위에 얹은 가발보다도 무게감이 없는 사람입니다 -
BBeambob
작성자
24.12.16 · 221.♡.242.233
저는 그자리에서 가발 벗어 던지고 이제 이런건 아무것도 중요치 않습니다
저는 윤석열 탄핵과 보수 재건에 인생을 바치겠습니다 하면
우와 했을거 같습니다ㅎㅎㅎㅎ
근데 우와만 하고 그래도 민주당 뽑을꺼였겠지만요 ㅎㅎ -
다다마스커
24.12.16 · 211.♡.63.99
대통령 직무 바로 정지해야한다면서 그게 탄핵은 아니다라는 무슨 개소리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보수주의자
24.12.16 · 218.♡.42.109
한동훈은 결정적인 모든 순간에서 오답만을 고르는 행보를 했죠...대체 이런 실력으로 어떻게 검사가 되었는지...검사가 되면 지능이 퇴화되는것일까요. -
PPLA671
24.12.16 · 175.♡.110.137
"술 안 마시는 윤석열"이란 평도 있죠. (먼 산) -
9911카브리올레
24.12.16 · 168.♡.249.81
검사라는 놈이 윤석열이 부르니 쪼르르 달려가고 달콤한 말로 꼬시니 한-한 발표하는 것을 보면 서울대 나와 검사해도 별거 없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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