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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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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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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
역시 강하게 살아온 분 답습니다 곱게 자란 강남 8학군 출신이나 하바드 출신들은 위기가 오면 놀래서 하얗게 질리거나 안전한 데서 고함이나 지르거나 하는데 말이죠
곰팅님의 댓글
평소에 저 경로를 종종 이용하신 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ㅎㅎ
아마도 평소에 저런 비상 상황에 대해 염두에 두고 계셔서 그런거겠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 당시 상황에 대한 비화도 대표님께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
아마도 평소에 저런 비상 상황에 대해 염두에 두고 계셔서 그런거겠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 당시 상황에 대한 비화도 대표님께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곰팅님에게 답글
100% 계엄을 예상하셨다고 하던데....
저런 상황 쯤은 염두에 뒀을 것 같습니다.
저런 상황 쯤은 염두에 뒀을 것 같습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라이브로 본 1인 추가입니다. 저 때 너무너무너무 걱정 했었습니다. 음성이 안 나와서 더욱 걱정 되었었구요. 혼자 저렇게 댕기시면 안되는데...ㅠㅠㅠㅠ
queensry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