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선) [단독] 비상계엄 당시 ‘전국민 야간 통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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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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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장관은 수괴 윤석열에게 보고했던 계엄사령부 제1호 포고령 초안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지 않은 채) 야간 통행을 금지한다”는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져.
김 전 장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다음 날인 1979년 10월 27일에 발령된 ‘포고문’ 등을 참고했는데, 여기에 “야간 통행금지는 22:00부터 익일 04:00까지로 한다”는 조항이 있었다. 야간 통행금지(통금)는 1982년 1월 폐지됐다.
다만 지난 3일 발령된 포고령에는 야간 통금 조항이 빠졌다. 김씨는 검찰 특별수사본부조사에서 “윤석열이 야간 통금 항목은 삭제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법조계 비상계엄 선포 후 시민들의 기습적인 야간 집회 등을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검토한 게 아니냐는 해석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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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선출처이긴 한데 아무데도 안쓴거 같아 공유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조치에 눈물이 나네요
아래는 잣선 구독자 댓글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술집에서 여자끼고 노는거 좋아하는 이찍이들아!
오죽했으면 때문에 너희들의 생활과 우리 국민들의 생활이 제한될뻔 했다?
생명의 위험은 물론이고
오죽했으면 때문에 너희들의 생활과 우리 국민들의 생활이 제한될뻔 했다?
생명의 위험은 물론이고
이뉴님의 댓글
그 날 일부 방송사에서 자막 속보로 11시 이후 통금이라도 떴던거 같은데.. 이거 스샷 해두신 분은 없으실려나요?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