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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젊은 의원이 담을 넘지 못한것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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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12.16 11:18
2,3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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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나이에도 시알리스를 복용했었다니 


...  측은해지네요.ㅋㅋㅋㅋ

댓글 20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17.♡.1.231)
작성일 11:19
손만 잡아도… 나이인데 말이죠…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11:20
담넘다가 거기 부딪히면 더 안서게 되니까요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1:20
아이고..... 약으로 섰구나........
(주어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님의 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11:20
하체가 얼마나 부실하길래...
두알이나..
세상에..
두알 먹으면 심장에 무리가 갈텐데요

슈퍼콘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슈퍼콘트라 (211.♡.74.75)
작성일 11:28
@파워블로거님에게 답글 그럼에도 못 참았....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1:20
ㄹㅇㅋㅋ

자야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118.♡.99.6)
작성일 11:20
힘이 없다는 거네요.  운동을 해야죠.  젊은 사람이.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1:20
힘있는 사람 좋아하는 누가 싫어했겠네요 ㅋ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1:20


깔깔깔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1:21
이거 오늘 오창석이 써먹는다에 100원 겁니다 ㅋㅋㅋ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1:21
그래서 사귀다 헤어졌다는 분이 이악물고...... 아, 아닙니다 ㅋ

유니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니티 (175.♡.64.149)
작성일 11:33
후들후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4.225)
작성일 11:51
저런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80.♡.172.110)
작성일 11:55

mongolemongo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112.♡.33.238)
작성일 12:42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사백안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12:19
여러모로 남지 않네요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12:19
아랫도리에 힘이 없으니 좀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8.♡.7.142)
작성일 12:25
ㅂㄱㅂㅈ ㅠㅠ 준스가.....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13:07
젤 ㄷㅅ같은데 젤 말이 많음..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자 meteoros (118.♡.5.182)
작성일 13:20
준슥아....
이 아빠는 한 알이면 된단다.  넌 젊은 애가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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