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이 바라 본 12.14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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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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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처가 식구들과 함께 역사의 순간, 역사의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처제의 6학년 아들이 현장을 담더니 이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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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제작자가 초6이라니... 초6이라니...
럴수럴수 이럴수가 (국민학교 출신)
럴수럴수 이럴수가 (국민학교 출신)
987654321님의 댓글
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회사에서.. 눈물 꾹꾹 찍어 내고 있네요.
멋진 PD가 될 것 같습니다.
멋진 PD가 될 것 같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아니 이게 초6이요?
와~ 진짜 천재네요.
아니 요즘 왤케 천재들이 많은지.
윤석열차 그린 학생도 그렇고.
다들 콜라보 하면 지구정복도 가능하겠습니다.
천재들~ ㅎ
와~ 진짜 천재네요.
아니 요즘 왤케 천재들이 많은지.
윤석열차 그린 학생도 그렇고.
다들 콜라보 하면 지구정복도 가능하겠습니다.
천재들~ ㅎ
닉초퍼님의 댓글
영상을 보니 억눌러왔던 감정이 눈물로 흐르네요. 편집 능력도 감각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중간에 총 득표수 300표중 할때 음악 멈춰주는 센스! 그리고 마지막 우원식의장의
"마지막으로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의 연말이 조금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부분 편집한거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지도자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종북타령이 아니라 바로 저런말이거든요.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의 연말이 조금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부분 편집한거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지도자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종북타령이 아니라 바로 저런말이거든요.
최고입니다!
루루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