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합격 이후 등록 포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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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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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관학교 저도 시험 봤었는데 ㅎㅎ
필기는 합격했는데 신체검사에 탈락!
해군은 수학 배점이 예전에 높았어요 지금도 아마 높을지도요
요즘은 인기가 진짜 없긴 해요
지인의 아들도 공사 붙었는데 지방 한의대 추합되더니 거기로 가더라구요
작금의 내란동조범들 봐서도 차후 장군이 될 장교들 큰 매리트가 안보이네요
부동시 면제한테 이용만 당하고 ㅉㅉ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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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드럼행님님에게 답글
조종장교 의무가 13년 이었죠?
그거 채우고 나오는게 항공기 기장코스로 빠지는 가장 빠른 코스라고 들었습니다.
그거 채우고 나오는게 항공기 기장코스로 빠지는 가장 빠른 코스라고 들었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들어갔다가 자퇴하는 비율도 많습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226#:~:text=학교별로 살펴보면 육사는,명이 1학년 자퇴생이었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1학년의 자퇴비중이 가장 높았다. 489명 중 1학년 자퇴생이 241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육사는 264명 중 48.9%인 129명이 1학년 때 자퇴를 택했다. 해사에서도 전체 자퇴생 113명 중 44.2%인 50명이 1학년에 자퇴했고, 공사에서도 112명 중 55.4%인 62명이 1학년 자퇴생이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226#:~:text=학교별로 살펴보면 육사는,명이 1학년 자퇴생이었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1학년의 자퇴비중이 가장 높았다. 489명 중 1학년 자퇴생이 241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육사는 264명 중 48.9%인 129명이 1학년 때 자퇴를 택했다. 해사에서도 전체 자퇴생 113명 중 44.2%인 50명이 1학년에 자퇴했고, 공사에서도 112명 중 55.4%인 62명이 1학년 자퇴생이었다.
sier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