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21.♡.214.135)
2024년 12월 16일 PM 02:18 · 수정됨(14:39)
빵진숙이 인사청문회 때 들고 왔었던 빨간색 파일 기억하시나요?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는 빨간색 파일이요.
아무리봐도 그냥 들고온게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그걸 사진 찍히라고 슬쩍 보여주는 포즈까지.
굥이 계엄 선포할 때 부역자 어쩌고 했던 것도 있죠?
아무래도 빵진숙도 알았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뜬금없이 그런 파일을 들고 온 이유가 뭘까요?
사람의 성정상 뭔가를 알면 그걸 감추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방통위원장이 이번 사태에서 각 언론기관을 접수한다는 부분도 있었죠.
그때도 바로 탄핵당할건데 MBC 장악을 위한 원포인트 인사라고 하기엔 좀 아까운(?) 인재였다고 말들이 많았었습니다.
빵진숙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텐데 그냥 덥썩 물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미 계엄 사실을 알고 그 이후에 자신의 역할까지 보장받고 방통위원장 직을 맡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그 실행 파일이 저 빨간색 파일이라면 빵진숙은 인사 청문회 때 '니들 지금 이러고 있지만 몇달후엔 나한테 바지가랑이 붙잡고 살려달라고 빌거다.' 라는 속마음을 그 파일로 슬쩍 내비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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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nLIVE
24.12.16 · 211.♡.2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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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lhan
24.12.16 · 39.♡.136.102
개인적으로 100% 동의합니다. -
랑랑랑마누하
24.12.16 · 222.♡.12.217
그러니 군대 안보냈겠죠. -
LLunaticboy
24.12.16 · 211.♡.3.133
저런태도 보인 사람들 다 알고 있었을거 같아요
목아지 힘주고, 의원님 질의 하는데 깐죽깐죽.. - 2
2024년4월10일
24.12.16 · 118.♡.14.72
백퍼 입니다
계엄전후 방송장악
모든 공중파가
kbs 처럼 됐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ㄷ 입니다 -
Kkissing
24.12.16 · 121.♡.79.213
모를리가요. 저게 방송장악 쐐기를 박으러 온건데요. 그리고 여유있는 행동이 쿠데타 확신이 있어 그런거라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 표지가 아니더라도 표정 자체가 "니 ㅅㄲ들 조금만 두고보자. 내가 다....."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