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부대가 국내 모 업체게 인민군복 제작을 맡긴 업체를 찾았네요.(FEAT: 부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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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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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이 매불쇼에 나와 해당 사실을 알렸네요..
국내 모 업체에 HID가 인민군복을 계엄 3개월전에 제작 의뢰.
계엄 3주전에 납품 완료..
김어준 증언이 사실로 하나 하나 드러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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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스님의 댓글
보급된 것은 수량이나 제작업체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발견될 경우 파악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제 3의 북한군복이 필요했을껍니다.
그래서 제 3의 북한군복이 필요했을껍니다.
Lasido님의 댓글
쿠데타 계획은 최소 3개월 이전부터 있었고… 총선 대패 시기부터? 이때부터 지급된 월급, 쿠데타 계획에 사용된 모든비용 청구 합시다.
일석1님의 댓글
동훈이 죽을뻔 한 거 시민과 김어준과 민주당이 살렸네요.
동훈이는 은혜를 원수로 갚을 확률이 높겠지만요.
동훈이는 은혜를 원수로 갚을 확률이 높겠지만요.
문지기님의 댓글
하필 이번에 윤석열이 계엄을 해서 문제가 되는 일이 아닐까요?
HID도 우리나라 특수 침투조인데, 계엄이 없다고 해서 벗고서 훈련하지는 안겠지요. 그리고 일정수준의 비축물자도 있겠지요.
즉, 그 부대가 있는 한 북한군 군복은 계속 제작을 하여 납품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아마도 내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되어도 HID에 북한군 군복이 계속 납품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년 이때 쯤 정기적으로 납품을 받아서 내년의 소요에 충당하는 것 같아보 입니다.
HID도 우리나라 특수 침투조인데, 계엄이 없다고 해서 벗고서 훈련하지는 안겠지요. 그리고 일정수준의 비축물자도 있겠지요.
즉, 그 부대가 있는 한 북한군 군복은 계속 제작을 하여 납품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아마도 내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되어도 HID에 북한군 군복이 계속 납품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년 이때 쯤 정기적으로 납품을 받아서 내년의 소요에 충당하는 것 같아보 입니다.
피그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