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 (윤석열) 저놈 끌어내리는데 얼마나 힘들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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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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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luminext님의 댓글
2016년, 김종인의 몽니로 인해 탈당 후 무소속 출마 하셨던 때에 세종에서 악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직 손아귀 힘이 정정하시구나, 했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8년이 지났군요... 점점 건강이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때 아직 손아귀 힘이 정정하시구나, 했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8년이 지났군요... 점점 건강이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wsxmlp님의 댓글
해찬옹 싸가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예의도 없는 무도한 놈들은 아직 한바가지예요. 일례로 저 설명에 딱 들어맞는 인간 = 이.준.석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이해찬 대표님이 그 자리에 계시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총선때도 온갖 잡소리가 나올때 중심을 딱 잡아주셨죠.
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지난 총선때도 온갖 잡소리가 나올때 중심을 딱 잡아주셨죠.
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이해찬세대로 욕먹었던 아이였습니다.
지금 그 이해찬세대가 어른이 되어 당신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금 그 이해찬세대가 어른이 되어 당신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깜순할매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님에게 답글
저도 그러합니다.
이해찬 1세대라고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 교육정책의 변화는 필수였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찬 1세대라고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 교육정책의 변화는 필수였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힙업님의 댓글
그 총명하시던 분이 고문 후유증으로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습니다.
말씀 속도도 느리고.
우리 옆에 오래, 좀 더 오래 있어 주세요.
말씀 속도도 느리고.
우리 옆에 오래, 좀 더 오래 있어 주세요.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이시대 참 어르신…
20년전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와주셔서 꼭 안아주셨던 마음 따듯한 분이셨습니다. ㅠㅠ
20년전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와주셔서 꼭 안아주셨던 마음 따듯한 분이셨습니다. ㅠㅠ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