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그냥 마지막에 몰린 '미친 생쥐'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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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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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검찰'은 법위에 군림하던 세력이라.......
상위기관인 사법부 법원이 뭐라고 해도 '싸그리 무시' 하면서 진행하던 놈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조직의 운명이 시간문제로 작살' 나게 생겼는데.....
지금 '말'로....... '법적으로.....' 이런것도 다 무시하고
자기들이 할수 있는 모든걸 해서라도 조직이나, 본인들 살려고 하는겁니다.
그런 칼을 쥐고 있는 조직이 끝까지 몰리니, 미쳐 날뛰는거라, 그 막 휘두르는 날카로운 칼때문이라도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거죠.
검찰 끝낼려면...........진짜 엄청난 권력과 힘으로......
김영삼이 하나회 단 하루만에 풀파워로~ 저항도 못하게 단번에 작살냈듯이......
그정도의 엄청난 권력이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단번에 끝내야 끝날겁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자마자 가장 힘이 센 3개월 안에 '기소청'으로 축소....... 및 국회의 법안 제출.....
여론 장난조차도 못하게 미리 준비한 계획대로 단번에 풀파워로 내리쳐야 끝내야 끝날겁니다.
그정도로 검찰이란 존재는 괴물이 된 상태죠......ㄷㄷㄷ
댓글 5
/ 1 페이지
WonBin님의 댓글
그 권력에 기생하는 법원, 대기업, 기레기 등등 모두 발악하는 중입니다. 정말 어려운 싸움이고 지금 윤석열을 상대하듯 온 국민이 같이 싸워줘야 합니다.
매직뮤직님의 댓글
수사권 없는 검찰이 내란죄를 조사한다?
경찰의 체포를 불허한다?
상당한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증거 무효화, 일사부재리원칙 등 처벌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온갖 법기술이 동원되는 듯 하네요.
경찰의 체포를 불허한다?
상당한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증거 무효화, 일사부재리원칙 등 처벌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온갖 법기술이 동원되는 듯 하네요.
gaiago님의 댓글
그러기에 윤석열이던 누구던 잡아먹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