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상태의 모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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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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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2748
뭐 AI의 할루시네이션을 모티브로 현실정치를 꼬집은 건 뭐 이해하겠는데
이 문구는 좀...
"야당은 잔치 분위기인데 꼭 그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동안 야당의 최대 자산은 대통령이었다. 웬만큼 개판을 쳐도 상대가 적시에 자살골을 넣어줘 그럭저럭 버텼다. 똥볼을 남발하던 자산이 사라지면 스스로의 능력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여당의 가장 큰 자산은 야당 대표다."
이분도 뭔가 환각 속에 사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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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괜찮습니다. 권선동 나경원 원희룡 김웅 검새등등 종합선물셋트가 무궁무진하게 많이 남아있어요.
과객님의 댓글
저로서는 도대체 말 하려는 바가 뭔지 못 알아듣겠네요. 이과 문과의 차이 인건지 저녁에 반주로 먹은 소주가 문제인건지....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그냥 서울대 나온 나 자신은 고귀하다..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AlexYoda님의 댓글
그냥 코딩이나 하고 있지 쓸데없이 문과 흉내는.. 시기가 그러니 문과흉내라도 내고 싶은가 보네요. 교수들이 제일 경계해야할 곡학아세의 전형입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