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한 자식을 군대에 왜 보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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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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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을 지키라고 보낸겁니다.
이딴 계엄군 되서 국민에게 총구 겨누라고?
그날 내란을 막았던건 계엄군의 부모, 형제, 친구일 수 있습니다.
계엄군은 명령불복종? 그딴 망설임없이 미친듯이 국회 담을 넘습니다.
경찰은 이런 국민에게 "나오세요. 체포할겁니다" 이딴 ㄱ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내란수괴 처단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짜피 사형)
내란 동조 정치인도 마찬가지지만 계엄사태에 행동한 군경찰 모두 싹다 죄값을 치뤄야 할겁니다.
12.3 계엄군 국회 집입 영상보니 피가 꺼꾸로 쏫고 소름 돋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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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 등 유능한 군사전문가들이 저들의 가담 정도를 살필테고, 본인들도 내란가담자라는 똥바가지 쓰기 싫으면 필사의 변호를 해야할겁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과거가 현재를 돕고 있는 거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