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오펜하이머' 소감
고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2024년 4월 14일 PM 04:19 · 수정됨(19:16)
조회 1,668 공감 0
다 못 보고 중간에 껏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등장인물로 나오는 교수님들 다 유명한 사람들일텐데 아인슈타인 빼고 전부 모릅니다.
흑백, 컬러... 시간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못 따라가겠고, 갑자기 뭔가가 툭툭 튀어나오는 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명작이라고 하는 데 제가 영알못이라 볼 줄을 모르니 눈 앞에 보석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유튜브에 영상들 보고 먼저 공부한 다음에 볼까도 했는데 영화 보는 데까지 공부를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영화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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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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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엔뜨
24.04.14 · 125.♡.47.14
보고 싶은데 앙게질하느라 미루고 있습니다{emo:onion-162.gif:30} -
미미스터쩌비
→ 엔뜨
24.04.14 · 253.♡.153.204
앗 저랑 같습니다. ㅋ -
왜왜나를불렀지
24.04.14 · 118.♡.37.81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등장인물이 많고 비슷하게 생겨서 엄청 헷갈리더군요.
거기에 과거 내용이 교차하니 인물 파악에 엄청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서양인들도 우리나라 영화를 보면 이런느낌이 들려나 싶었네요. -
Eellago
24.04.14 · 253.♡.50.23
영화는 확실히 취향차인가 봅니다.
작년 개봉작 중 제일 최고작이라고 생각했고 진짜 재밌었는데 ㄷㄷㄷ
아마 onoff가 가능한 넷플로 보니까 몰입도때문인거 같은데 극장에서 봤으면 아마 평이 달라졌을거 같네요.
내용이 약간 어려운것도 있어서 흑백 컬러 교차편집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개인적으론 -
삽삽사리
24.04.14 · 58.♡.175.52
각 인물들을 미리 알고 보셔야 이해가 수월합니다.
유튜브 이용해서 미리 사전 학습이 필요한, 손이 좀 가는 영화지요. -
AAppleAde
24.04.14 · 245.♡.230.228
내가 바랬던 것 :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쿠궁! 콰과광!!!
영화에 나오는 것 : 오펜하이머의 고뇌와 정치적인 인사청문회 교차편집 -
Bbiogon
24.04.14 · 125.♡.237.209
넷플릭스에 있길래 보다가 잠시 멈추고 등장 인물 검색 좀 해보고 영화는 더 보지 않았습니다.
다 보지 않아서 중반 이후의 전개는 모르겠지만 초반부는 전기 영화의 느낌이라 지루했습니다. -
대대끼리
24.04.14 · 211.♡.105.2
그래서 저는 일부러 영화관에 가서 봤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도 나오고, 영화의 서사가 친절한 편은 아니더군요.
저는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
그냥 기술자? 학자? 로서의 측면과 함께
메카시즘의 시대에 살아남는 한 인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기술적 테크닉적인 측면에서는 저사람 누구였지, 그냥 지나가도 됩니다.
뭐 어짜피 아주 고급 기술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이 이야기에에서 중요한 측면도 좀 적구요.
오히려,
사람들의 심리묘사, 메카시즘, 이런것에 방점을 둬야 할 것같습니다.
제가 굳이 815 개봉일에 가서 본것도,
신문에 메카시즘을 강조해서 빨갱이 영화라고 소문나서 빨리 극장에서 내릴까 봐였습니다. - 트
트레이드조
24.04.14 · 71.♡.138.204
전 그닥 보고나서 재미도 감명도 없는 그냥 다큐형식의 그저그런 영화였습니다.
돈주고 보기 아까운....ㄷㄷㄷㄷ -
호호원
24.04.14 · 247.♡.205.95
역시 취향이라는게 다양 하네요.
저는 상당히 감명깊게 봤습니다.
몰입해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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