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17일 AM 09:50 · 수정됨(10:03)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에서 3개월 전에 모 업체에 인민복 제작을 의뢰했고 계엄 3주 전에 납품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부 의원은 유튜브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정보사에 소속된 부대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HID는 일명 ‘북파공작원’ 부대로,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부 의원 역시 현역 시절 HID 공작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부 의원은 “신입 요원들이 훈련을 하기 때문에 옷이 파손되면 새로 맞추기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인민복 주문이) 계엄과 직접 연관됐다고는 확정지을 수 없다”면서도 “내가 HID에서 근무했다보니 (계엄 당시 투입된) HID가 ‘체포조’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앞서 부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HID의 통상 훈련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한 바 있다. 당시 문 사령관은 질문에 침묵했고, 부 의원은 “내가 공작대장 했었다. 실제 HID 갔다 왔고 DMZ 돌파 훈련할 때 갔다 왔다. 초소부터 인민군 복장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소요. 이쪽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도 이날 회의에서 HID의 역할에 대해 “체포조보다는 실제 사회를 혼란시키는 북한군 역할이나 또는 이런 역할을 했을 것 같다”고 했다. 문 사령관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면서도 계엄 당시 HID를 대기시킨 것은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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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yo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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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antomstar
24.12.17 · 211.♡.56.244
헐… -
DDUNHILL
24.12.17 · 172.♡.52.227
인민복 만들어 준 업체도 조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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