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왕고래' 시추선 어젯밤 출항…탄핵폭풍 속 이번주 첫 굴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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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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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춋다요....와..
ㅜㅜ 세금
댓글 16
/ 1 페이지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의 댓글
@gaiago님에게 답글
자본잠식 상태인 석유공사 쥐어짜서 진향하는듯 합니다.
달랑님의 댓글
시료 검사 결과도 믿을 수 있을까요.
맛사지 좀 하고, 꼭 거짓이 아니더라도 진실을 슬쩍 감추어서 이상한 해석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니까요.
나중에 다 드러나기야 하겠지만, 몇 달이나 1년 정도 듣는 사람이 멋대로 착각하게 만들고, 나중에 우린 그런 의도로 발표한 적 없고 니들 멋대로 희망회로를 불태웠을 뿐이라고 해도 그만이니까요.
아님 정부 부처가 멋대로 맛사지한 결과 발표하고, 시추 회사는 계약대로 침묵하다가 나중에 우린 그렇게 말 한 적 없다고 해도 그만이죠.
신용도 0의 정부가 있다는게 이렇게 힘든겁니다.
맛사지 좀 하고, 꼭 거짓이 아니더라도 진실을 슬쩍 감추어서 이상한 해석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니까요.
나중에 다 드러나기야 하겠지만, 몇 달이나 1년 정도 듣는 사람이 멋대로 착각하게 만들고, 나중에 우린 그런 의도로 발표한 적 없고 니들 멋대로 희망회로를 불태웠을 뿐이라고 해도 그만이니까요.
아님 정부 부처가 멋대로 맛사지한 결과 발표하고, 시추 회사는 계약대로 침묵하다가 나중에 우린 그렇게 말 한 적 없다고 해도 그만이죠.
신용도 0의 정부가 있다는게 이렇게 힘든겁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달랑님에게 답글
이걸 노리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해봅니다. 뭔가 나왔다고 설레발 쳐서 이 위기를 넘기려는 꼼수죠.
꼰대생각님의 댓글
오징어 먹물만 나와도
뭔가 나왔다고 기레기들이 대서특필하며 윤 찬양기사를 쏟아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능성 운운하며 나름 업적이라고 선동기사 열심히 띄우겠지요.
뭔가 나왔다고 기레기들이 대서특필하며 윤 찬양기사를 쏟아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능성 운운하며 나름 업적이라고 선동기사 열심히 띄우겠지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별의별 짓을 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