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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Park1님의 댓글

작성자 JohnPark1 (183.♡.83.108)
작성일 어제 15:07
네 논픽션입니다.
1번은 이미 국정원에서 판사사생활을 감찰했었고
3번은 이미 증거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어제 15:10
1번.............은..판사들 캐피넷이 나와서 공소해도 판사들끼리 공소 취소 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 그냥 무죄 때리면 되는데요..검사들 말 안들으면 검사관련 사건들 죄다 지게 만들면 되구요......판사가 가장 위에요....다만...무죄냐 유죄냐만 판단 할수 있으니...검찰의 기소 자체를 정당하게 만들기 위해 수사권을 빼앗으려고 하는 거지 최정점은 판사입니다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어제 15:14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주변의 시선에 민감한 애들이잖아요. 지들은 깨끗하고 무고하며 고귀한... 이런 계열들이라 추문 내지는 범죄와 엮이면 자기 위신이 추락하고 명예가 더럽혀진다는 느낌에 견딜 수 없어 하죠. 결국 겉으론 아무 일 없다는 듯 굴어도, 속으로는 점점 불안과 초조감에 시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이 판사님들 이건 스토리예요. 소설.. 스토리)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어제 15:18
@EthanHunt님에게 답글 안하무인이 되어 가는 중인건 이재명 대표 공진선거법 선고만 봐도 알수 있는 상황이죠...자기들의 천룡인지위가 간당간당하는 마당에 주변의 시선에서 애써 멀어지는 중인지라....의미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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