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만들어 놓은 환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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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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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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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구문님의 댓글의 댓글
@라우렘님에게 답글
갑자기 쭉 내려가는 구간들은 뭐... 불타는 연기금이 되려나요....
셀레본님의 댓글
어제 쟁여두고 있던 달러를 좀 환전해서 용돈 통장으로 옮겼습니다.
연초에 비하면 좀 더 받은거긴 한데, 그래도 씁쓸하네요.
연초에 비하면 좀 더 받은거긴 한데, 그래도 씁쓸하네요.
lache님의 댓글
환율은 2년반간 망쳐놓은 결과기 때문에 쉽게 이 추세가 변하지 않습니다. 내년 대선 치루고 적어도 1년간은 이 기조 유지할거에요.
JustDoIt님의 댓글
네 매번 하는 이야기이지만....저 같이 수입식품관련 수입관련 해서 달러고 위안화고 거르지 않고 모두 환율이 올라서.....결국엔 소비자가에 반영되는 무시무시한 일이 발생중입니다.......저또한 오른 상태에서 판매하는것도 일이지만 후결제건 관련 환율차손때문에....피눈물이 나는 지경이라....ㅠㅠ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예전 1200원 넘을 때, 언론에서 나라 망한다 노래했던 것을 생각하고, 지금 언론을 보면 태평성대죠
시월새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