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211.♡.72.52)
2024년 12월 17일 PM 11:06 · 수정됨(12. 18. 09:27)
와이프가 갑자기 다시는 계엄이든 뭐든 나가지말라는 말을하네요..
티비를 보다보니 무서웠나봅니다.
사실 무섭고 선배들처럼 끌려가서 맞는거아닐까 싶은맘에 떨리기도 했는데..
계엄관련 담화를 보자마자 옷갈아입고 나갈때 와이프가 왜 니가 가야하냐고 총 맞거나 잡혀가면 어쩔꺼냐고. 가장으로 무책임 하다할때..
만약 죽거나 잡혀간다면 그 사람이 내가 안되어야 할 이유가 있냐고 소리 지르고 여의도로나왔는데.. 처음 이었습니다. 그렇게 대꾸를 한것이.
맨날 와이프한테 매여살았는데..
네 와이프한테 대들어 본거 결혼후에 처음이라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다행히 쫄았는지 그날부터 여의도 갈때 암말안했습니다..
가끔은 꿈틀해줘야 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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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12.17 · 116.♡.70.94
님이 나서지 않고 남도 나서지 않으면 다 같이 죽겠죠. - 권
권해효
→ Java 작성자
24.12.17 · 211.♡.72.52
맞습니다. 누군가는 살아야하니. -
달달짝지근
24.12.17 · 125.♡.218.23
사모님이 걱정되셔서 하시는 말씀이니까 이해하십셔
이 세월 지나면 나중에 자랑스럽다 해주실겁니다 ㅋㅋ - 권
권해효
→ 달짝지근 작성자
24.12.17 · 211.♡.72.52
넵 저걱정해주는건 와이프랑 부모님밖에 없더군요. 늘 고마운 맘입니다 -
Mmetalkid
24.12.17 · 123.♡.64.118
더 많이 사랑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당장 오늘부터요. - 권
권해효
→ metalkid 작성자
24.12.17 · 211.♡.72.52
저희는 등대고 잡니다. ㅋ
둘다 피곤해서 ㅜㅜ -
Mmetalkid
→ 권해효
24.12.17 · 123.♡.64.118
마주보시길 권해효. {emo:onion-002.gif:60} - 권
권해효
→ metalkid 작성자
24.12.17 · 211.♡.72.52
늦둥이.. 힘들겠죠 ㅎ -
IIvdo
24.12.17 · 121.♡.57.239
고맙습니다. 저도 이재명 대표 문자 받고 바로 튀어나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 권
권해효
→ Ivdo 작성자
24.12.17 · 211.♡.72.52
저도 첨이었습니다. 항상 앞서서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감사한 맘을 가지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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