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TV 얘네들은 아무리봐도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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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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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그렇긴 하죠. 뭐 돌려까기라도 했었는데
저건 뭐 저게 경제전문가라는 사람이 인사이트랍시고 할소리인지..
저건 뭐 저게 경제전문가라는 사람이 인사이트랍시고 할소리인지..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첨보는 사람인데.. 앞부분에 딱 저얘기 하는거보고 그다음은 안봤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엔 뭔소리를 할지 궁금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엔 뭔소리를 할지 궁금합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김학주 교수는 좀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저거 잡지식은 많은데 그만큼 깊이가 얕아요.
여러 주제에 대해 떠들어댈줄 아니 삼프로에서 자꾸 불러주는거 같은데 잘 들어보면 쓸데없거나 틀린 얘기들 뿐입니다.
이거저거 잡지식은 많은데 그만큼 깊이가 얕아요.
여러 주제에 대해 떠들어댈줄 아니 삼프로에서 자꾸 불러주는거 같은데 잘 들어보면 쓸데없거나 틀린 얘기들 뿐입니다.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blast님에게 답글
그정도 수준에 이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딱... 인터넷 글들 잘 엮어서 이빨터는 수준처럼 느껴지네요.
근데 게스트빨이라서 가끔은 괜찮은 사람들도 나오는데..
딱... 인터넷 글들 잘 엮어서 이빨터는 수준처럼 느껴지네요.
근데 게스트빨이라서 가끔은 괜찮은 사람들도 나오는데..
어셈블리어님의 댓글
그냥 2찍 티를 안내려고 하는 2찍 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 해야.. 2찍의 낙인을 피할수 있거든요.
태극기 부대 할배들이야 대놓고 2찍이지만...
저런 사람들은 나름 대외적인 고상한(?) 이미지를 위해서 2찍 티가 없이..
양비론 적으로 나오죠..
그렇게 운동권 무능력으로 따지면 DJ는 어떻게 IMF를 빨리 탈출하고 전국에 광통신망을 깔아서
대한민국을 IT강국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운동권 운동권 하지만 유시민 만 봐도 독일에서 경제학 석사까지 공부한 사람입니다.
유시민은 복지부 장관할때 다양한 연금과 고위험 환자들에 대한 부담을 대폭 깍아줘서..
유시민이 살린 사람만 매해 수십만 명은 될 겁니다.
운동 했던 사람들 그 당시 전부다 엘리트였어요. 사회운동하면서 학업도 열심히 하고 석사 박사도 딴 사람 많고..
변호사 딴 사람도 많고 심지어 판사 , 검사, 고위장교 등등 다양 합니다.
학사만 땄더라도 많은 정치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정무적 판단을 해야 하는지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국가를 경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전문성이 아니라 적시적제의 정무적 판단을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가장 전문적인 일이야.. 그 분야에서 오래 일한 공무원이 가장 잘 알겠죠.. 공무원이 나라 경영합니까?
본인보다 무식해 보이나봐요?
그냥 2찍이에요. 저런 사람이야 말로 지식만 많이 알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국가 경영하면
나라 거덜납니다.
저는 시스템 프로그래머로 저보다 이쪽에 전문적인 사람이 정부에 몇이나 될까요? 0.01%도 안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저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할 수는 없어요. 그 많은 공무원들과 전문인들로
구성된 위원회등을 이끌면서 여러 정무적 판단을 할수 있는 사람이 더 잘하겠죠..
말이 안되는 무식한 소리 입니다. 2찍 정부들이야 말로 전문가라고 지식만 가지고.. 지혜로운 판단을 못하고
나라 경제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죠...
민주당 정권에서 단 한번도 경제가 나빴던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주식은 활황이었고.. 심지어 욕먹는 부동산 경기조차
경제가 나쁘면 활성화가 될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 시국에도 그걸 해냈어요...
이 무식한 인간아...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 해야.. 2찍의 낙인을 피할수 있거든요.
태극기 부대 할배들이야 대놓고 2찍이지만...
저런 사람들은 나름 대외적인 고상한(?) 이미지를 위해서 2찍 티가 없이..
양비론 적으로 나오죠..
그렇게 운동권 무능력으로 따지면 DJ는 어떻게 IMF를 빨리 탈출하고 전국에 광통신망을 깔아서
대한민국을 IT강국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운동권 운동권 하지만 유시민 만 봐도 독일에서 경제학 석사까지 공부한 사람입니다.
유시민은 복지부 장관할때 다양한 연금과 고위험 환자들에 대한 부담을 대폭 깍아줘서..
유시민이 살린 사람만 매해 수십만 명은 될 겁니다.
운동 했던 사람들 그 당시 전부다 엘리트였어요. 사회운동하면서 학업도 열심히 하고 석사 박사도 딴 사람 많고..
변호사 딴 사람도 많고 심지어 판사 , 검사, 고위장교 등등 다양 합니다.
학사만 땄더라도 많은 정치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정무적 판단을 해야 하는지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국가를 경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전문성이 아니라 적시적제의 정무적 판단을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가장 전문적인 일이야.. 그 분야에서 오래 일한 공무원이 가장 잘 알겠죠.. 공무원이 나라 경영합니까?
본인보다 무식해 보이나봐요?
그냥 2찍이에요. 저런 사람이야 말로 지식만 많이 알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국가 경영하면
나라 거덜납니다.
저는 시스템 프로그래머로 저보다 이쪽에 전문적인 사람이 정부에 몇이나 될까요? 0.01%도 안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저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할 수는 없어요. 그 많은 공무원들과 전문인들로
구성된 위원회등을 이끌면서 여러 정무적 판단을 할수 있는 사람이 더 잘하겠죠..
말이 안되는 무식한 소리 입니다. 2찍 정부들이야 말로 전문가라고 지식만 가지고.. 지혜로운 판단을 못하고
나라 경제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죠...
민주당 정권에서 단 한번도 경제가 나빴던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주식은 활황이었고.. 심지어 욕먹는 부동산 경기조차
경제가 나쁘면 활성화가 될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 시국에도 그걸 해냈어요...
이 무식한 인간아...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다 보진 않아서 세부적으론 모르겠으나 저내용이 전체를 관통하는 메세지까진 아닌데
오프닝에서 딱 저래버리네요.. ㅋㅋ
오프닝에서 딱 저래버리네요.. ㅋㅋ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지님에게 답글
전체를 관통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냥 운동권 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 근대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런사람은 보통 티나지 않는 2찍을 하거나 아니면 안철수 같은 뜬금포 정치인이 나오면 '와~! 신선한 정치인이다!' 하면서 뽑아줄 인물이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저도 저 채널 많이 보지만 출연자는 좀 걸려들을 필요가 확실히 있어요
개소리 하는 전문가도 많고 솔직히 전문적이지 않은 소리 하는 존문가도 많더라구요
개소리 하는 전문가도 많고 솔직히 전문적이지 않은 소리 하는 존문가도 많더라구요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가끔은 괜찮은 게스트가 나와서 구독은 해놓고 가끔 찍어봤었는데 점점 더 볼게 없네요.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전문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정도 썰풀어서 경제쪽 교수할수있는거면 저도 하겠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이리저리 붙여서..
저정도 썰풀어서 경제쪽 교수할수있는거면 저도 하겠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이리저리 붙여서..
돌궁댕이님의 댓글
국짐의 커다란 악은 외면하면서 민주당의 조그마한 흠(?)이라도 찾아 과장하는 사람이군요.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윤석열이 쿠데타를 벌일 생각을 할 수 있었겠죠.
그냥 한국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에휴...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윤석열이 쿠데타를 벌일 생각을 할 수 있었겠죠.
그냥 한국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에휴...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돌궁댕이님에게 답글
보통은 정부를 겨냥해서 경제정책을 잘한다고 하던지 못한다고 하던지 할텐데..
블랙강짜님의 댓글
진보란게 원래 상상의 영역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디게 유명한 회사 출신 마케터들 고용해서 일한적있는데 그사람들 하고나간 짓이란건 그냥 돈 쓰는거 밖에 없었죠. 그냥 검증된 방식이라고 하고 실제로는 철지난 방식으로만 답습하는 거였죠.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미쳤다 아마추어다 라고 하죠.
하지만 뭔가 변화를 하려면 어느정도 안하던 방식을 써보는 것도 해야 하고 일부 부작용도 생길수 있습니다.
맨날 아는 방식으로만 하는거 그래서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건 아는 방식이니 입털꺼리가 많고 전문가인척 하기 좋죠.
예전에 회사에서 디게 유명한 회사 출신 마케터들 고용해서 일한적있는데 그사람들 하고나간 짓이란건 그냥 돈 쓰는거 밖에 없었죠. 그냥 검증된 방식이라고 하고 실제로는 철지난 방식으로만 답습하는 거였죠.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미쳤다 아마추어다 라고 하죠.
하지만 뭔가 변화를 하려면 어느정도 안하던 방식을 써보는 것도 해야 하고 일부 부작용도 생길수 있습니다.
맨날 아는 방식으로만 하는거 그래서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건 아는 방식이니 입털꺼리가 많고 전문가인척 하기 좋죠.
팡파파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