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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18 07:13
9,2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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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츄바츄이님의 댓글

작성자 츄바츄이 (27.♡.31.184)
작성일 12.18 07:24
박근혜라는 옥장판, 윤석열이라는 개잡코인 ㅋㅋㅋ
맞아요 듣고 싶은 말 해준다고 좋아하는 건 10살 전에 끊어야죠

은진전사님의 댓글

작성자 은진전사 (220.♡.13.81)
작성일 12.18 07:24
펨코 지능이 10살 언저리 수준이긴 하죠.

그르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르릉 (211.♡.88.147)
작성일 12.18 07:52
@은진전사님에게 답글 너무나 공감이요 ㅎㅎ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12.18 07:25
옥장판 팔다가 들켜서 코인 필다가 동업자한테 뒤통수맞고 눈물 찔찔거리다가
아마 명씨만나서 뭔가 큰 기회를 잡은듯 하지만 본질은..

후다닥와락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와락 (112.♡.244.202)
작성일 12.18 07:30
정치판 들어와서 못된 것만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애초에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인간이었습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79.134)
작성일 12.18 07:34
필력이 어마어마하네요.
비유가 너무 찰져서
뇌리에 쏙쏙 꽂히네요 ㅋ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18 07:34
여가부폐지라는 코인(YGBPJ)이나 팔아먹던 사기꾼 맞죠 ㅋ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12.18 07:37
나쁜넘들은 사기치는데는 진심입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223.♡.206.91)
작성일 12.18 07:48
인기투표는 초등학교때까지만 해야합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12.18 07:48
ㅋㅋㅋ 준슥이 뼈 다 부셔지겠네요.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106.♡.139.123)
작성일 12.18 07:53
준석맘도 10년이 지나면 이제 정신차리세요. ㅋㅋ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58.♡.105.230)
작성일 12.18 07:57
개장수 그리고 명.태.균.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58.♡.179.73)
작성일 12.18 08:01
연륜이 묻어나지만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쓰인 글이네요 ㅋㅋ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총각같은아저씨 (175.♡.128.1)
작성일 12.18 08:04
적은 글이 너무 잘 읽힙니다.

"주둥이만 있는 기생수"
정말 대단한 표현입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12.18 08:16
와 명문이네요. 누구보다 개고기를 열심히 팔던 애죠. 진짜 너무 너무 싫습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211.♡.142.234)
작성일 12.18 08:28
듣고 싶은 말 해준다고 좋아하는건 10살이면 끊어야 한다는 얘기...아 폐부를 찌르네요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12.18 08:56
다단계 사기꾼 간부느낌이죠…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211.♡.226.48)
작성일 12.18 09:28
팔던거 다 망했는데 이제 지 약을(씨알...) 판다고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12.18 10:13
박근혜라는 옥장판, 윤석열이라는 개잡코인 ㅋㅋㅋ
을 팔아제낀 양두구육 팔이죠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2.18 10:46
X 세대의 기묘한 불안감....맞아요,,,글 잘 쓰시네.

LEON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119.♡.177.33)
작성일 12.18 11:22
@BlueX님에게 답글 x세대가 다 그러진 않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고,
대체로 안 그랬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저와 제 주변 x세대는 이준석에 끌린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Blu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2.18 11:36
@LEONATO님에게 답글 아니오 태극기 부대 부모처럼 될까봐 하는 불안감이요..

LEONA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119.♡.177.33)
작성일 12.18 11:20
옥장판, 건강식품, 건강목걸이 팔았던 드라마가 <눈이 부시게>입니다.
테헤란로까진 아니어도, 동네 요양병원에서 김희원, 남주혁이 팔았습니다.
본문의 글쓴이 분은 이준석에게 호감을 가졌는지 아닌지 좀 애매하긴 한데,
이준석 분석이 날카롭네요.
강남 테헤란로 돈(권력) 많은 어르신을 윤석열로 대입시키고,
옥장판 판 다이아몬드 다단계 판매원이라니 ㅋㅋ
운 좋게 이준석이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지만, 시의적절한 딱 떨어지는 비유네요.
이준석은 하루빨리 무관심해야 해결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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