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몽 (175.♡.47.3)
2024년 4월 14일 PM 06:18 · 수정됨(20:38)
다들 아시다시피 질량과 에너지는 상호 교환적입니다.
그런데, 입자를 에너지로 만드는 핵분열과 같은 현상은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그럼, 에너지로 입자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내용은 별로 못들어봤네요. (나만 그럼???)
예를 들어 빛이나 전자기파를 한 점에 모아서 엄청난 에너지라고 할지 파동의 중첩이라고 할지...
뭐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입자를 만들어보는 실험에 대한 얘기가 있나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
사실, 이미 존재하는 입자를 가속기로 깨서 관측하는 것 보다, 입자 합성이 오히려 실험하는데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입자란 놈이 엄청난 에너지의 장이 뭉쳐서 만들어지는 개념이라면, 그 상황을 제어하기에 훨씬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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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ue
24.04.14 · 116.♡.98.51
- 호
호접몽
→ Shue 작성자
24.04.14 · 175.♡.47.3
그게 같은거 아닐까요? 입자가 더 작은 입자로 쪼개지면서 불안정화된 입자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
파파키케팔로
24.04.14 · 240.♡.236.28
태양 안에서는 수소가 엄청난 에너지를 받아서 헬륨이 되긴합니다만,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건 빅뱅.. 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4.14 · 211.♡.106.87
엔/트/로/피 이걸로 설명하지 않나요? 전 무뇌환라 잘 모릅니다만 - S
sinclairs
24.04.14 · 182.♡.36.14
"E=MC2"이라고 들어서만 아는 수준인데, 말씀하신 에너지를 입자로 바꿀려면 "M=E/C2"일테니 어느정도 에너지를 모아야 광속을 제곱한 수보다 클까를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엄청나게 지난한 수준일지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여튼, 지나가다 물리라는 걸 유튭으로만 들은 수준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 호
호접몽
→ sinclairs 작성자
24.04.14 · 175.♡.47.3
후훗... 저도 그냥 써봤어요 ㅡㅡ; -
흑흑성
24.04.14 · 14.♡.14.26
물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자연스럽게 퍼지는데 퍼진걸 다시 모으려면 힘든것처럼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거 아닐까요? - 호
호접몽
→ 흑성 작성자
24.04.14 · 175.♡.47.3
그건 엔트로피 문제인데, 우리가 일상 쓰는 냉장고만 해도 엔트로피를 반대로 만드는 기구입니당. -
TTheRoad
24.04.14 · 122.♡.231.217
스타트렉 세계에서는 Replicator라는 물질재조합 장치가 있죠. 에너지를 사용해서 물질을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 호
호접몽
→ TheRoad 작성자
24.04.14 · 175.♡.47.3
여윽시,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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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의 분열이나 합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우리가 아는 전기등으로 이용하는거라 조금 개념이 다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