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야망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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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18 13:25
9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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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사이즈로 샀는데, 상판이 동 사이즈 윙건담을 올려놔도 충분합니다. 1/144인데 어째 1/35 K-9하고 크기가 비슷한 거 같습니다.

역시 나치 독일의 야망은 거대하군요. 뭐 만들었어도 영국군의 지진폭탄이면 순삭되었을 거 같습니다만..

댓글 11 / 1 페이지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3:27
라테는 말이야 탱크도.. ㅎㅎㅎ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3:29
@mlcc0422님에게 답글 제게는 신선한 악당 조연일 뿐입죠 ㅋㅋㅋㅋ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3:35
짝부x 선생은 대물에 대한 기괴한 로망이 있었나 봅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3:35
@빅머니님에게 답글 음.. 그거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ㄷㄷ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0.252)
작성일 13:41
저게 실제 완성이 됐어도 굴러갔을까 하는 의문이 있네여 ㅋㅋ
말그대로 지상전함 ㄷㄷㄷ

빅머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3:44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당시 정상적인 크기의 전차들도 심심하면 퍼졌는데, 저 정도 초중전차를 움직일 파워팩은 지금도 힘들 겁니다.
설령 그만한 파워팩이 있다고 해도 저런 덩치면 폭격기를 피할 정도의 속도가 안 났을 거구요.
그냥 가발 날리듯 뚜껑 따이는 거죠. We can pop the cap~~ like a soda can~~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3:48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증기터빈을 단다고 해도, 소재기술 한계상 궤도와 서스펜션이 받쳐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ㄷㄷ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4:11
당시 기술론 저것 못 움직여요
그냥 거대한 표적이죠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4:14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그 돈으로 판터나 더 찍는 게 맞았죠 ㅎㅎ

DannyPark님의 댓글

작성자 DannyPark (119.♡.154.45)
작성일 14:55
그런데 포탑은 이미 기성품(?) 이라 땅에만 올려놔도 잘 작동할테니,
어차피 안 굴러가도 그만이지 않았나요.

뭐 함포 뜯어다가 전차 만들거나, 전차포 뜯어다가 함에다 설치하는 짓을 하는게 저 당시는 일상(?) 이라서…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5:07
@DannyPark님에게 답글 결국 해안포탑이던가 요새포탑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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