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 관북, 해서, 영서, 영동, 호서, 호남, 영남 이름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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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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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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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데셀리암님의 댓글의 댓글
@비온후의하늘님에게 답글
저는 통일되면 개성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경주나 부여, 김해 이런 곳 가서 한반도의 고대국가들 유적지나 박물관 가보는 걸 좋아해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북한 애들이 고려시대 유물이나 유적을 잘 관리했을 것 같지 않아서 좀 아쉽군요.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란데셀리암님에게 답글
개성은 가 봤는데 개성상인에 나왔던 그 향수는 전혀 없었습니다. 유물관리는 평양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평양의 고국천왕 그림이라든가 이런 것들 보면 신라시대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꼭꼭 고구려 역사를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양의 고국천왕 그림이라든가 이런 것들 보면 신라시대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꼭꼭 고구려 역사를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
얼마나 중요한 요충지기에 3개 도가 나누어 쓰고 있는지..
평안, 함경, 강원... 지금도 여전히 나뉘어 쓰는 지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