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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자기일이라 그랬다고 생각할뿐입니다
계엄당시 처신보면 잘했다는 칭찬도 아깝습니다
계엄당시 처신보면 잘했다는 칭찬도 아깝습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어차피 내란당은 지금 아무말이나 하는거라. 나중에라도 내란방조, 선동에 대해 반드시 그 죄를 물어야 합니다.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대선후보 사전작업중인가 의심부터 드는게 제가 문제인가 모르겠네요.
"사살/체포 위험에서도 나라를 위해 국회로 갔다?"
라고 작업중인걸로도 보여서.
"사살/체포 위험에서도 나라를 위해 국회로 갔다?"
라고 작업중인걸로도 보여서.
MDBK님의 댓글의 댓글
@크라카토아님에게 답글
일단 내란의당 주장에 반하는 그쪽당 출신 주장이라 잘 써먹어야죠
Steppenwolf님의 댓글
주위 사람들은 한동훈한테 직접 들었다는건데,
정작 본인에게 확인하려들면 이 쫄보는 또 오락가락 말이 바뀔지 몰라서..
정작 본인에게 확인하려들면 이 쫄보는 또 오락가락 말이 바뀔지 몰라서..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한동훈은 전화건 군 관계자를 '정보력 있고 신뢰할만한 인물'이라고 했다는데, 왜 그 전화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국회로 고 했을까요..? 멍청해서?
팟타이님의 댓글
그날 국회 들어간게 대단한 정의감이 있어서가 아니라 살려고 도망쳐들어간거였군요 ㅋ
그리고 윤석열 만나서 확인한거구요
그리고 윤석열 만나서 확인한거구요
BECK님의 댓글
한동훈이가 이번엔 좀 잘했다고 해주고 싶네요